어찌보면 되게 낭만있긴한데
지나간 옛날 풍습같은 느낌이랄까
hdd비디오도 그렇고 되게 아날로그스럽잖아
요즘 세대에서는 굉장히 보기드물고 퇴보되긴했지
물론 꽃다발을 선물하는 문화라던가,
누군가가 승진했을때 거대화분을 배송하는 일같은건
여전히 많이존재하긴한데,
게임에 나오는 모습은 뭐랄까, 우리나라처럼 그저 선물용보다는
자신이 직접 기르고 가꾸고 지켜보는 분재의 모습이 나온달까
그런건 대부분 지금와서는 퇴색되고 미디어에나 나오긴함
"식물화분"을 가꾸는사람은 많지만 꽃꽂이나 분재취미는
또다른영역의 분야거든
아니 오히려 게임이니까 이런모습이 연출되는건가
나같은경우 좀 큰회사에 다닌적있었는데
인사이동때마다 누구누구 승진한다고 온갖곳에서
빌어먹을 대형 난 화분 잔뜩배송시키고 그랬거든
키우지도않아서 다 말라죽을거 그저 생색내기용으로
축 승진 이딴거 달아서보내면 뭐하나
하여튼 이벤트하다가 그생각이들더라
분재는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아첨하려고 화분을 보내는
문화는 여전하구나. 그런걸 느낌
찢이 애초에 그 시절 감성이잖음
기분 좋으라고 보내는건데 당연히 꽃 생각은 안 하지 비즈니스 관계일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