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우리나라처럼 가스라이터가 아닌 지포에 대해서는 연령에 따른 소지제한이 없다보니 지포를 것멋 혹은 장난감처럼 들고다니는 청소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담배도 안피우면서 지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힙스터 내지는 정박아 취급하는 풍토가 많은것 같습니다.

피젯 스피너의 원조라고 하는 문구가 인상깊네요. 한손에 꼭 들어오는 지포를 만지작거리면 느낌이 아주 만족스럽긴 합니다.



밈을 검색하자 함께 나온 사진인데, 중2병적인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지포의 사용 용도에 대한 짤방입니다. 짤깍 짤깍 거리기, 집을 불태우기, 담배에 불붙이기...

미디어에서 지포의 사용처를 잘 묘사한 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



새 지포를 샀는데 기름 사는걸 깜빡했을때.



삶의 지혜: bic라이터의 부싯돌을 지포에 사용하기

저는 이렇게 해봤더니 규격이 안맞아 불편해서 사용을 그만두었던것 같습니다.


지포 : 바지에 튀어나와있는 그거 라이터니? 아니면 날 봐서 기쁜거니?  "둘 다!"



찾아보니 저는 미국인들에게 지포는 아주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지포 애고하가 냉소적인 시선을 받는걸 보면 조금 씁쓸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