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샵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봤는데 핸드폰 케이스, 쿠션이나 티셔츠 같은 상품에 원하는 이미지나 문구를 넣을 수 있더군요.

사이트 설정도 포토샵 만지듯이 누구나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기존 국내의 지포라이터 샵의 경우에는 간단한 문자나 로고 레이저 각인만 지원하던데, 

재가공 설비같은 것을 갖춰서 컬러 이미지나 데칼을 메트 지포와 같이 처리해서 제공해주는 샵이 있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마*샵처럼 구매자가 직접 사이트를 통해서 이미지나 데칼의 배치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면 더더욱 좋을것 같고요.


물론 국내에 지포라이터라는 취미가 점점 사장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해당 쇼핑몰의 사례처럼 유명 크리에이터와 연계를 해서 브렌드를 창출하거나, 힙한 패션 아이템으로 다시 부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최근에 국내 지포 수입사인 신명 글로빅스도 스티그마라는 패션샵과 콜라보하여 여러 재가공 지포를 생산했었는데, 이런 사례도 가능했으면 좋겠군요.

그저 상상에 불과하지만, 쉽게 본인만의 지포를 디자인해서 만들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 미국 지포 본사도 이런 서비스를 전개하면 큰 인기를 끌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