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1932 퍼스트 모델로 부르는 제품입니다.
1932 퍼스트 제품은 1988년 ~1996년 까지 생산된 제품으로 사실 이시기에 생산된 제품들끼리도 조금씩 변화가 있어서 88,89년의
초기 생산분에 해당되는 제품이 아래제품입니다.


참고로 이 모델들은 간단히 분류해 본다면 1988~1996 (퍼스트), 1997(세컨릴리즈), 1998~2000 (1933퍼스트 릴리즈)
등으로 분류할수 있는데 이 사이에도 여러가지 각인버전과 로즈골드, 금도금, 누보 등의 파생제품이 존재합니다.
제가 알고있기로는 97 세컨릴리즈가 발매수량이 가장 적어서 가장 찾아보기 힘든 물건으로 생각됩니다.

97년에 바닥 각인문제(첫발매가 32년인가 33년인가 문제로) 때문에 1년이 안되는동안 세컨릴리즈를 판매하다, 33년으로 각인을 수정한뒤
1년뒤에 판매한제품이 33퍼스트 제품이라서 그렇습니다.


아래 제품은 가장 먼저 적은대로 가장 초기형이며 90년제품부터는 바닥각인이 반대로 찍히며 각 모서리가 조금더 각이진 모양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전면의 스티커 유무도 구분할수있는 포인트입니다.

예쁜 케이스가 눈에 뛰어서 관세까지 물어가며 구입했던 물건인데 케이스가 종이로 만들어진것도 모르고 구입했던 물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관에 꽤나 신경을 썼는데 꽤 오랜시간 보관하다보니 케이스내부 종이가 조금씩 형태가 틀어진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사용에는 그닥 좋지않다는것을 느꼈던 제품중 하나입니다.


오랜보관중 케이스가 살짝 뒤틀린 모습입니다, 드라이어 등으로 열을주면서 다시 각을잡는것이 가능하다고 들은적이 있지만 
아직 시도해보진 않았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다음과 같은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라이터가 살짝 기울어진체 보관되는 꽤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간단한 설명서와 라이터 뒷부분에는 보증서가 자리잡고있습니다.


라이터 내부의 인서트는 레귤러의 그것과 같은물건입니다.


바닥 각인을보면 90년대생산분과 구분되는 모서리가 살짝 깎인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레귤러 제품에 비해 다소 높은케이스와 도드라지는 각진모습으로 유명한 제품인데 외형 하나는 아직도 꽤나 느낌이 좋은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