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구입한 일본 재가공 제품입니다, 사실 지포 에반게리온 재가공 제품이 이런저런 형태로 만들어진지는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90년대 말부터 대충 에반게리온 TV판이 완결된 이후부터 쏟아져나온 관련제품중에 지포라이터도 있었던것을 2000년대 초반즈음 인터넷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발매된 제품은 지포와 오피셜 라이센스를 가진제품인지는 알수 없지만 지금도 일반적인 지포라이터를 구해서
소규모로 제작되는 재가공 제품들이 종종 있는것을 봐서 그런 제품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여튼 최근의 제품들은 새로운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개봉된 이후부터 조금씩 나오는 오피셜 라이센스 판 제품들입니다.
구입한 제품은 실버코인이라고 선전하는 4개 버젼 제품중 하나로 (네르프, 아스카, 레이, 신지) 그중 가장 인기가 없다고들
이야기하는 신지 버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릴때 거의 처음 일본 에니메이션을 접하게 만들어준 작품으로 추억이 많은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어떻게 가지고있는 제품중 관련품이 하나도 없어 슬쩍 구해본 제품입니다.
케이스는 평범한 로고가 들어간 종이케이스 입니다.
측면의 모습입니다.
후면의 모습으로 지포 홀로그램 스티커가 들어간 모습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익숙한 종이봉투가 들어있습니다, 한정판이나 기타 케이스 크기가 큰 제품에 종종 보이는 보증서 종이봉투입니다.
한글 설명서가 프린트된 보증서이며 한글버젼이 들어간제품은 보통 신명사에서 수입한 제품일경우가 많은데
이번경우에는 어떤경로로 들어온것인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신명사 수입이라면 제품의 한정판 넘버는 한국 발매용으로 따로 만들어진 제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국 판매용으로 200개 한정판이라면 그리 적은수는 아니라서 종종 보이는 제품이 될수도 있을듯합니다.
제품이 케이스에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우측의 종이 내부에는 뭔가 들어있을법한 모습이라 들어내어 봤는데 단순한
각잡이용 폼제만 속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제품의 전면입니다, 하단의 코인이 은제라고 광고하는 그 부분입니다.
사실 은으로 장식되거나 코팅된부분은 실사용시 변색, 패임 찍힘에 특히 약한부분이라
실사용 할 제품은 은이 들어간 제품을 거의 구입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고민이 조금 되기도 합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익숙한 로고가 코팅되어 있습니다.
하부 각인 모습입니다, 2017년 10월 생산된 케이스 입니다.
인서트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인서트는 동년 9월 생산품입니다.
평균적으로 느끼던 일본 재가공 제품의 깔끔한 느낌 그대로의 제품으로 은제 코인이 부착된 부분과 에반게리온 관련 제품이라는 부분을
제외하면 그닥 특이한 부분은 별로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의 케릭터가 부착된 제품이라는점에서
꽤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저 시리즈가 한국 한정판이라고 하더라고요.. 하나 사려고 했는데 레이가 품절이라ㅠ
그렇군요 시리즈 자체가 한국한정으로 나온 제품이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