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고3때 샀었던것 같네요

대략 2년? 계속 지포라이터 갖고 싶어가지고 비흡연자였지만 하나 질렀습니다.

아머케이스 유광 크롬 으로다가

당시엔 아머케이스고 레귤러고 몰랐었는데 최근에 다른지포라이터 보면서 다른건 바닥이 들어가있는데

제건 바닥이 평편하길래 찾아보니 제 지포라이터가 아머케이스였고... ㅋㅋ...

뭐 어쨋건 지포 처음 샀을땐 같이왔던 종이케이스에 담고 들고다녔었는데ㅋㅋㅋㅋ

그때야 담배안피고 쓸일도 굳이 없었고 관상용이었으니 기스나는게 그렇게 싫었었는데

요새 담배도 피고 계속 들고다니니 크롬 도금?이 조금 닳았더라구요

근데 닳은거 보니까 더 애착이 가고 아직 미필인데 (곧감) 앞으로 군대에서

들고 다닐거고 뭔가 인생지포?같은 느낌이네요

평생 들고 다니고 싶고 약간 더 닳으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하고....

최근에 지포갤 보면서 지포 하나 더 지르고 싶은데 민무늬 크롬인 제 지포보다 예뻐보이는게 없습니다ㅋㅋㅋㅋㅋ

뭔가 주저리 주저리 썻는데 뭐 그냥 쓰고싶은대로 쓴거라 뭔내용이지 하실수도 있는데

별내용 없습니다 뭐 그냥 지포랑 같이하면서 느꼈던 것들?


제 첫 지포 라이터 입니다.

닳은것도 얼마 안되지만 저한텐 첫 지포라 애착이 가네요 (애착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