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트리 라는 제품명의 지포라이터 입니다, 좀 오래전 카모패턴 페인팅제품(군용 얼룩무늬 페인팅제품입니다)을 한창 사용하다
조금 다른느낌의 비슷한 제품을 보고 구입한적이 있던 제품의 2007년판 제품을 구해봤습니다.
사실 03~04년 생산품을 구하려고 구입한 제품인데 07년판이 와서 조금안타까운 느낌도 있지만 이 07년 제품도 재미있는 특징들이 보여서
나름 좋은 구입이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먼제 오래전 2000년즈음 구입했던 비슷한 제품은 제품명이 리얼트리우드 제품이었는데 우드가 빠진건지 제 기억이 잘못된것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지금 나오는 제품은 모두 리얼트리 제품으로 제품명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제품의 경우에는 상하부의 불규칙적인 페인팅이 이어지는 패턴이었지만 지금은 좀 개별로 도색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여튼 북미쪽 사냥꾼들이 위장용으로 사용하는 위장복의 패턴을 가져와 제품에 적용한 것으로 알고있는 이패턴은 국내에서는 가을즈음
숲의 색과 꽤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래사진의 전면 스티커는 페인팅된 패턴과 관계가 있는듯한데 등록상표가 있거나 한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무광의 튼튼한 페인팅은 사용시 자잘한 흠집이나 어지간히 떨구어도 별다른 표시가 남지않는 좋은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 리얼트리의 재미있는점중 하나는 모든 제품의 페인팅이 각기 다 다른형상이라는점인데 설마 수작업으로 페인팅되진 않았을듯한데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졌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바닥의 각인부는 07년식답게 페인팅이 빠져있는데요 대부분의 전체 페인팅 제품들은 04년부터 바닥 각인부분의 페인팅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에도 몇가지 변형이 있긴한데 페인팅을 아예제외한 제품도 있고 페인팅을 남겨놓은상태에 금색으로 지포라는 글자만 재 패인팅 한 제품도
간혹 보입니다.
이 제품은 재미있었던점이 경첩부는 그냥 페인팅을 남겨 둔 부분입니다, 언제한번 페인팅 제품들을 모두 꺼내어 언제즈음부터 경첩의 페인팅이
빠졌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고싶습니다.
확실한것은 2012년 제품부터는 경첩의 페인팅이 빠져있습니다.
좌 07년 리얼트리, 우 00년 리얼트리 둘의 색감이 무척이나 비슷한게 재미있습니다.
우측은 제가 꽤 오랜시간 실사용했던 제품으로 패턴이 있는 페인팅제품을 오랜시간 실사용하면 아래 사진의 제품처럼 모서리부터
천천히 닳아 패턴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상당히 튼튼한 페인팅이라 금속부가 드러난 부분의 거의 없는 좋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패인팅 제품의 경첩부와 바닥각인부를 도색하지 않는점은 아쉬운느낌인데 지금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게이야 예전 작성 글 보니 압연 지포 가지고 있던데 혹시 팔 생각 없노?
혹시 팔 생각 있으면 010 7523 이칠육육 연락줘라
리얼트리 맥스 1 hd 제품인가요? 제 추측이지만 지포 표면은 하이드로 디핑 기법을 사용해서 저렇게 각자 다른 표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