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포를 처음 받았을때 할 수 있는 개조(?)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간단하고 10분이면 세팅 완료 가능합니다.
1. 지포와 지퍼백 잘라서 준비
2. 인서트 (라이터 본체) 분리
3. 밑에 나사 풀고 lift to fill 이라고 적힌 솜패드 분리
4. 솜이랑 심지 다 빼기 (부싯돌 구멍쪽 솜은 안빼도 무방)
5. 심지 다시 넣고 한쪽으로 살짝 기울이기. 이때, 라이터 위로 올라올 심지 길이를 조절해야됨. 저는 중간쯤이 적당하기 때문에 중간정도만 빼놓고 세팅.
이제 솜 채우기.
이게 어떤 원리냐면 라이터 심지를 지그재그로 해서 사이사이에 솜을 채워 넣어 심지가 골고루 적시는 원리입니다. 처음 지포를 받을때 심지가 걍 쑤셔 처박혀 있기 때문에 심지를 펴서 골고루 솜 사이 사이에 길을 뚫어놓으면 더 균일하게 기름이 분배됩니다.
기름 채울땐 항상 지포 안에 넣어서. 기름은 다 사용했을 시 6초 채우고 10초 쉬고, 6초 채우고 10초 쉬고 하면 대충 풀로 채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지포 인서트가 들썩거릴때 (올라올때) 혹은 지포 기름 증발하는걸 막기 위한 방법인데 많이들 테이프 감으시거나 종이 넣으시잖아요? 이건 그 방법중 하나인데 지퍼백 밑부분을 잘라서 저렇게 밑에 감싸시면
이렇게 쏙
들어갑니다.
이러면 끝!
심지도 적당히 중간에 올라와 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네요.
굳이 하셔도 안하셔도 되는 방법이지만 제가 하는 방법을 공유해드리려고 글 끄적여 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심심하니 댓글 하나씩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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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로 심지 다시심는건 외국애들도 다들 하더라 - dc App
ㅇㅇ 쓸모 있으니까 하겠지?
솜은 뭘로 빼는게 좋을까요
아무거나 뾰족한걸로 긁어서 뽑아도 되는데 가장 베스트는 핀셋이죠!
https://klyp.fyi/pomf
처음사서 빨리 꺼지길래보니까 심지를 무작정 쑤셔박았더라
하루에 7만개 생산한다고 하니까 제조과정에서 저런거여서 어쩔수 없음...
오 이건 전혀모르던 초보인데 도움이 되네요!
지포 입문자에게 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껄껄 감사합니다
오..6개월동안 쌩으로 썼는데 집가서 심지 다시 넣어야겠음..ㄱㅅㄱㅅ - dc App
참고) 이글보고 조로인서트에 동일학 작업 시작->> 심지가 안들어감.. 물론 족집게를 별짓다해보고 나서야 편의점가서 사서 해보긴 했음.->>근데 족집게써도 안들어가고 도저히 심지가 나올생각을 안함 ->>> 결국 심지 가위로 잘라먹고 추가 구매예정. . 초보자들은, (장갑끼고할것. 심지에서 미세플라스틱 많이 나옴) (족집게나 그 비슷 - dc App
한거 마련해놓고 작업시작) (조로인서트문제인지 잘 모르나 조로구매했음 그냥 이런 작업 말고 쓰셈..) - dc App
정정) 새로산 심지를 위에서 아래로 꽂으니 술술들어감 ㅈㅅ ㅋㅋ - dc App
지그재그로 하라는건 심지설명서에도 적혀있네요 - dc App
아 ㅋㅋ 그럴거면 만들때부터 해주라고 ㅋㅋ 라고 하기엔 너무 제조 과정이 번거롭겠죠 ㅋㅋㅋ
입문 중인데 원리 공부하기 적당한 글이네요 ㅎㅎ 일주일 전 글인 줄 알았더니 2022년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