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구한 라이오넬 지포라이터 입니다, 라이오넬 지포라이터는 라이오넬이라는 장난감기차 만드는 회사의 

제품을 모델로 만들어진 10개정도의 시리즈 세트입니다 각 제품에는 기차들이 그려져있으며 전체 세트로 
판매한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전체 시리즈의 모습이며 제 소장품은 아니고 구글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이것도 같은 그림이 버젼별로 조금씩 다른제품이 있는듯합니다.




라이오넬사는 1900년부터 장난감 기차를 만들기 사작했다는데 가격도 상당한 어른들의 취미생활 정도 되는 제품들은 

만든다고 합니다.


아래제품은 그중 미드나잇크롬 코팅이 된 제품으로 92~00년까지 생산된 코팅방식입니다.


제품자체는 미드나잇 크롬위에 페인팅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1998년 생산제품입니다.

요즈음 보긴 쉽지않은 다소 복잡할듯한 공정으로 만들어진 물건으로 밤에 라이트를켠 기차를 잘 나타내는 코팅페인팅 제품같습니다.


뒷면은 단순한 미드나잇 크롬제품의 특징이 잘 보이는 제품입니다, 넓은면은 다소옅으며 모서리 부분이 더 강해지는 

검은코팅이 재미있습니다.


98년 12월 생산품입니다.역시 바닥면도 미드나잇 크롬의 특징이 잘 보입니다.


그간 모아둔 미드나잇 크롬 제품을 모두모아 찍어봤습니다, 

구할수 있을때는 코팅까짐도 심하고 코팅자체의 내구성도 약한 이 제품을 뭐하러 구입하나 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보일때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구하곤하는 안타까운 사실이 쓰리기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보기좋아 위안을 삼아봅니다.



재미있게도 이번에 구한 제품외에는 모두 바닥각인이 뒤집혀있습니다, 

각인이 뒤집힌 제품이라고해서 특별한 제품이라기보다는 지포사의 공정상에서 자주보이는 제품들입니다.

같은제품을 한 5개정도 구입해보면 보통 1~2개는 이렇게 뒤집힌 각인의 제품이 보입니다.(최근제품도 비슷한느낌입니다)


미드나잇 크롬 제품에 눈이 돌아가서 구입해본 제품으로 사실 라이오넬 시리즈에대해서는 큰욕심이 없었지만 여튼
우연하게 구해본 라이오넬 산타페 지포라이터 였습니다.

솔직히 더이상 욕심나는 제품은 아닌 라이오넬 시리즈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이상 더이상 구할일은 없을듯합니다.

그래도 90년대말의 아련한 기분이 충분히 묻어나오는 제품들은 기분좋은 물건이 아닐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