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한 브로드웨이 브래스 지포라이터 입니다, 원래 종이포장이 감싸진 틴케이스에 담겨와야할 제품인데
희한하게 배송되어온 제품입니다.
솔직히 이제껏 꽤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포라이터를 구입해봤다고 생각했지만 판매점에서 재고를 구입했는데 그중 보관상태가
거의 역대급의 제품이라고 자부합니다.(좋지않은쪽으로)
일반적으로 바로 사용하려고 구입한 구매자였다면 반품했다에 ....에....아마 그랬으리라 추측해봅니다.
일단 불길한 먼지가 무척이나 앉아있고 제품표면에도 때가 무척이나 얼룩져있었습니다, 그나마 닦아서 별다른 기스가 없었기에
그냥 닦고 앉아있었지만 무척 습한장소에 보관되어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여튼 제품은 해외에서 조금더 인기가 있는 제품인듯합니다, 해외에서는 바렛 스미스(Barrett-Smythe) 제품이라고 적어
올린사진들이 종종 보이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렛스미스 제품은 아닌듯합니다.
여튼 전면의 브래스 장식 부착제품이며 동형의 크롬 브러시드 부착제품이 존재합니다(색이 모두 은색), 둘을다 구했으면
좋았겠지만 2001년 즈음해서 단종된 제품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간단히 보면 아머제품이 발매되기 전 비교적 깊은 음각이나 양각을 제품에 표현하기에 적합한 방식의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착물의 표현이 다양하고 화려한 느낌의 제품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단점으로는 비교적 무거운편이고(세워두면 앞으로 잘 넘어집니다) 부착물덕분에 개폐음이 둔탁하고 뚜껑이 잘 틀어집니다-
이부분은 개인적인 느낌이기도 한데 전면의 부착물이 붙은부분으로 잘 틀어져서 사용중 뚜껑 내부벽을 계속 긁어대는경우를
종종 본적이 있습니다.
뒷면에도 아직 때가좀 남아있는데 쉽게 닦이는 편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바닥각인은 2000년 1월 생산품입니다.
인서트는 99년 10월제품 입니다
케이스는 정말 생뚱맞은 밥-말리 케이스에 담겨왔습니다, 밥-말리 제품은 이제껏 한번도 구입해본적도 없는 제품인데,
희한한기회에 케이스부터 먼저 보게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런방식의 부착물제품은 요즈음 점점 신제품이 줄어드는 느낌인데 뭔가 무척 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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