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총기메이커인 스미스앤 웨슨사의 유명한 권총들이라는 모델 29와 모델 19가 페인팅된 제품입니다.

원래 10종으로 판매되었던 스미스앤웨슨의 대표권총류가 각인된(각인으로 알고있습니다 실물을 본적은 없어서 정확하진않습니다)

제품들이 무척 유명한데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마당에 대신 그나마 최근 98년,99년 즈음에 생산된 제품들을 구해봤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모델29가 ZIPPO 200SW 305 44MAGNUM, 모델19 ZIPPO 200SW 306 357MAGNUM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부분 페인팅 제품들은 판매가격이 꽤 저렴한 제품들이었는데 그나마 이제품들도 이제는 구하기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부분페인팅 제품은 사용시 페인팅이 잘 벗겨지기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실사용에 그다지 적합한 제품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제품들은 각각 다른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들로 모델29제품은 의도적으로 구한제품이지만 19제품은 

정말 우연하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한제품입니다.



아래의 모델29제품은 영화 더티해리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사용하던 그 권총이라고 합니다 그립부분의 형태가 영화의 그것과는 

살짝 달라보이는데 영화에서는 목제그립이, 아래 제품에서는 수지계열 그립이 장착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후면은 200의 딱 그모습 입니다.



98년 9월 생산품으로 페인팅이 아닌 각인 방식이었다면...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는제품이기도 합니다.






#305는 지포의 제품번호인듯한데 1955는 지포와 관련없는 년도같습니다 모델29의 처음 생산된 해인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사진을 올리진 않았지만 모델19에는 또 1955같은 부분이 없었습니다.



판매점에서도 꽤나 굴렀던 제품인것을 알수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모델19입니다 4인치 정도 되어보이는 총열로 357구경을 날리는 권총입니다, 제 기억에는 시티헌터의 사에바료가 

초반에는 콜트 파이슨 권총을 사용하다가 중후반부터 이제품을 사용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기억이 나지않는부분입니다.



판매점에서 정말 우연히 집어오게된 제품으로 구입할 당시에는 싸게 구입한다고 생각하고 사왔는데 와서 생각해보니 

그다지 저렴하지도 않은것같아 기분을 복잡하게 만들어준 제품이기도 합니다.



99년 3월 생산품으로 아주 깔끔한 기본의 200제품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단체사진으로 이렇게 테두리가 그려진 페인팅 제품은 이 2가지가 모두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더 있는지도 모를 세트 제품입니다.




지포라이터에 대해서 조금만 추가해서 써보자면 사실 지포라이터는 1932년도 즈음해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만들어진지 90년정도 되어진물건이
그동안 구조상의 변경점도 별로 없는데 그다지 장점을 찾는것도 어떤면에서는 조금 무리한부분일수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편하게 사용하고 그것이 단순한 감성부분이라고 할지라도 쓰기 괜찮다면 그걸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처음 지포라이터를 접했던 시절 장점을 찾아보려 했던기억이 있는데 (처음 사용한 이유는 집에 지포라이터가 서너개 굴러다녔었습니다) 
결국 그냥 마음에 들고 개인적으로 보기좋아서 사용하는것이 가장큰 이유라는걸 알게되는데도 그다지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포라이터 좋아하시는분들 모두 즐겁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