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개를 잃어버렸는데14년도인지 15년도인지 확실하진 않지만많이 촌동네쪽의 배차간격 1시간짜리 노선버스에 놓고 내려서 찾을 생각도 하지 못한 제 첫번째 지포(10년산)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그 이후엔 지포에 딱히 정 안주고 대충 쓰는데뭘 써도 그것만큼 아쉽지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요즘에 황동재질에 갑자기 꽂혀서 하나 추가구매하다가 생각나서 써봐요
공감갑니다, 왜인지 잃어버린 제품이 더 좋았던것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4~5개정도의 제품을 잃어버린것 같은데 그중 2개정도가 아직도 가끔 꿈에서 나올정도로 애착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6개 사고 2개 잃어버렸네요. 162랑 121FB 162는 잃어버리고 아쉬워서 하나 더 샀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