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길가다 지포 슬림을 3.5만에 샀었음(당시 시세는 몰라서 아마 약간 비싸게 산듯?)
걍 꼴려서 샀었던 것 같아
뭔가 그 반짝반짝 빛나는 거에 홀렸음.... 씨부럴 년......
이 놈을 한 2년 썻나? 기름이 너무 빨리 증발하고 불도 약하고.....
결정적으로 감성과 간지 하나로 쓰는 라이터인데 너무 작았어....
뭐랄까..... 뭔가? 기집에? 같은 느낌....
은근 아껴 써도 약간씩 보이는 기스와 찍힘.... 그리고 경첩 유격....
이참에 쌍남자 라이타 하나 사고싶다!
이 마인드로 지포라이터를 인터넷으로 찾아봄
음.... 와.... 존123나 비쌈;;
작은놈 있는데 굳이? 큰놈 사야하나 의문이 들기 시직함 ㅋㅋ
그러다가 조로라고 짝퉁 발견 가격은 만원 정도 하더라
음.... 이거 써보고 결정할까?
ㅇㅇ
결국 사버림;;
결론은 만족중임
확실히 정품이랑 약간의 마감이나 완성도면에서 차이가 있음
하지만 2.5만과 1.2만? 2배 차이?
지포 라이타가 나한테 맞는지 확인해보는 용으로는 추천할만 하다고 본다
바닥의 [ULTIMATE JUSTICE](궁극의 정의)라는 짜치는 각인을 감당할 수 있다면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지.
하지만 입문이라기에는 이미 지포를 2년이나 썼는걸.....
슬림이 처음 나온게 1956년인데 여성용 핸드백에 넣어도 가볍고 부담없는 라이터로 광고했음.
정품보다 마감 좋다는 얘기 많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