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글 올려봅니다, 최근에 구한 제품 사진을 조금 찍어봤습니다.

제품명은 리얼트리 하드우드 디어(사슴) 제품입니다, 제품명대로 하드우드 페인팅 제품에 사슴 페인팅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제품번호는 451 101 인데요 리얼트리가 451이고 거기 그림을 추가해서 451 101 인듯합니다)


먼저 리얼트리 하드우드는 미국에 등록된 위장무늬 패턴으로 사냥꾼들한테 인기있는 위장패턴이라고 합니다 주로 사냥복 등에 프린팅되던 패턴중 하나인듯한데요, 이걸 지포사에서 사용료 등을내고 만든 제품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런 전체적인 패인팅 제품을 좋아합니다, 오래도록 사용해도 표면변화도 별로 없고 부분 페인팅 제품과는 다르게 어지간한 충격에도 페인팅이 벗겨지거나 까지는경우가 거의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번제품은 2001년 처음 발매(디어제품은 그렇습니다) 2003년 까지는 생산되었던듯 합니다 (일반 리얼트리 제품은 지금도 생산되는것으로 알고있음)

북미쪽에서는 이 리얼트리 제품이 꽤나 인기가 있었던듯한데 위장패턴이 3~4가지 패턴으로 계속 추가 발매되었습니다.



7fed8273b5856bf651ee8fe143847073a6f0dce94410608561fd1bac7a6648



표면질감을 보면 리얼트리 패턴이 프린팅된 부분이 좀 쭈글쭈글한 부분이 눈에 뛰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흥미로운 부분으로 

개인적으로는 전체 페인팅 제품을 몇개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를 구경해봤는데 이렇게 페인팅된 제품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실물을 보기전까지 사슴 페인팅이 어떤 방식으로 되었을지 좀 궁금했는데 위장패턴과 별개로 페인팅된 모습입니다.

사슴 하단의 리얼트리 로고는 스티커로 간단히 제거되는 부분입니다.

7fed8273b5856bf651ee8fe140857d732cfbb7355466c0839d1f61c7397bfa



제품뒷면입니다 역시 페인팅이 쭈글거리는 형태로 페인팅된것이 잘 보입니다, 꽤 독특한 제품으로 개인적으로는 이런 제품들이 

무척 흥미롭고 비슷한 제품들이 있다면 이런제품을 더 집어오는편입니다.

7fed8273b5856bf651ee8fe141817573790579af3378dcc77e5750a626f802



측면의 모습입니다, 요즈음 생산되는 페인팅 제품들은 측면의 경첩과 바닥부분의 지포 각인부분은 페인팅을 하지않지만 예전 생산제품들은

이렇게 모든부분이 페인팅되어 생산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구입한 제품을 사용하면 경첩의 페인트가 조금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열리는게 한동안 깔끔하지도 않았지만 

1~2주 정도 사용하고나면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7fed8273b5856bf651ee8fe14e807473b76770a59c46c6182f6fc3ed9c7de3



바닥부분 입니다, 지포각인부분이 페인트로 전혀 확인이 되지않아 금색으로 지포로고를 그려둔 모습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생산년도를 확인

하기 쉽지 않은데 10개중 6~7개는 잘 확인해보면 생산년월이 확인되지만 이번제품은 페인트가 상당히 두터워 전혀 확인되지 않습니다.

7fed8273b5856bf651ee8fe141807702901752fbd1cd83391d1fe769e9ca554d6e1435




인서트 각인을 확인해보니  2001년 11월 생산품입니다, 대충 케이스도 2001년 즈음 생산된듯 합니다.


7fed8273b5856bf651ee8fe14185727364e2d04f8cdcb4e5ff43a7d386f9f2



수집품중 리얼트리 제품들을 모아 한번 찍어봤습니다, 최우측은 2002년 즈음 구입해서 6~7년동안 제가 사용했던 제품으로 모서리 부분의 페인팅이

점점 옅어진모습이 보입니다, 무척이나 험하게 사용했지만 사용감이 정말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7fed8273b5856bf651ee8fe14f8173022317f586955d6c8e1ff29e74b821ef1ad8228a



바닥부분 모습입니다, 우측3개 제품은 2000년대 초기 모든부분을 페인팅할때 제품이고 가장 좌측제품은 바닥 각인부의 페인팅이 

빠지고난뒤 제품입니다 (2007년).

요즈음 생산되는 제품은 경첩부분도 페인팅을 하지 않습니다.

7fed8273b5856bf651ee8fe14f8271737cc99c534063253803b12fc388b3a5


오랬만에 취향의 지포라이터를 구한바람에 사진도 올리고 글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