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시작을 11월 29일날 했는데 그지같은 판매자가 Bpost international로 배송하느라 벨기에 거쳐서 52일만에 물건 받음.
시발 난 2~3주만에 물건받는 옵션으로 돈까지 냈는데??

아무튼 개스킷은 진짜 대만족함. 소재는 타이어같은 단단하면서 살짝 유연한 고무고 개스킷 아래에 펠트패드 빼내고 대신 끼우는 식임.
구조는 간단하게 여닫는 트랩도어랑 안에 여분 부싯돌 보관하는 홈이 있음.

장점:
1. 확실히 타이트하게 물려가지고 증발을 늦추는데 좋아보임.

2. 3번째 사진처럼 테두리에 살짝 고무가 튀어나와서 케이스에 꽂았을때 마찰력이 올라감. 덕분에 뚜껑 여닫을때 인서트 올라오는 일이 사라짐.

3. 내부에 여분 부싯돌을 하나 넣는 공간이 있음. 앵간하면 부싯돌이 다 되기전에 바꾸겠지만 그래도 여분으로 끼고다니니 든든함.


거의 두달 가까히 기다리느라 지쳤지만 물건이 아주 만족스러우니 좀 괜찮네. 다음달에 파이프 지포 직구오면 거기에도 개스킷으로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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