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칼리프애쉬( Caliphash )
2016년 지포(Zippo)와의 콜라보를 통해 약 10여 종의 한정 상품을 선보였음.
그 중 실버커버 제품군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timeless 와 cross
그 중 'Timeless' 에 대해 소개할 예정.
정보를 찾아보니 실버커버 라인업은 다소 과감한 디자인과 가격때문인지 관련 자료가 많지 않았음.
( 국내 브랜드 콜라보라 그런가? 해외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제품인듯. 아무리 찾아도 해외 실사용 정보는 안나옴 )
비교적 미니멀한 느낌의 ‘Cross’와 달리, ‘Timeless’는 훨씬 복잡한 엠블럼을 지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듯 보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Timeless’의 세밀하게 새겨진 패턴이 주는 고딕풍의 무드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단순히 장식적인 요소를 넘어, 은은한 고급스러움과 강렬한 개성이 동시에 느껴져서 결국 ‘Timeless’를 선택
뭔가 잔뜩 들어있다 ㄷㄷ
심지 3개
부싯돌 3개
보증서
폴리싱 천 2개
파우치
오일 3개
그리고
(이건 뭐지.. 왜준거지)
왼쪽부터 2000년, 1998년, 1990년 센트펜던트
매우 영롱한 자태
재질은 스털링 실버(92.5% 순은)
후면에는 칼리프애쉬 로고 및 문구 부착물.
레귤러 지포와 두께 차이가 상당하다
딱 손에 쥘 때부터 엄청난 무게감에 입이 떡 벌어짐.....
미쳐버린 아머 두께 ㄷㄷㄷㄷㄷㄷ
인서트는 실버, 레귤러인서트
기존에 존재하는 레귤러 지포에 은제 부탁물을 두른 듯함.
이 제품의 유니크함은 무엇보다 경첩의 역할이 큰 듯하다.
아마 뚜껑 또한 무거운 플레이트로 이루어져 있어
기존의 경첩으로는 내구성이 보장되지 않으니 이런 방식을 채택한 듯 한데..
구조 때문에 한손으로 열면 열리다 말고 손가락에 걸리는.;;; 단점이 존재함
예상했듯 묵직한 부착물 덕분에 오픈 소리는 상당히 둔탁한 편이네요
하지만 이런 소리마저도 헤비엠블럼 특유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함.
가격이 만만치 않아 주문 후에도 과연 잘 선택한 것인지 고민이 많았으나,
막상 실물을 받아보니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Cross’ 제품도 직접 경험해보고 싶네요.
지포에 입문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지린이라 리뷰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나 조언 및 훈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스털링 실버 제품에 대한 관리법도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실사용목적이신지 수집목적이신지 궁금하네요
너무 헤비한 제품이라 실사용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가 내려갈 것 같습니다..
스털링 실버 제품 관리는... 쥬얼리 쪽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옴. Ex)쥬얼리 전용 광택 천으로 ㅈ나게 닦아준 다음 비닐로 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