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에 우체국으로 택배 부쳤는데

오늘 토요일 점심에 도착 ㄷㄷ 미친 속도...

수리 부위는 경첩의 심이 빠져 재부착 수술이었습니다

심을 박은뒤 용접이 된건지 약간 그을음 같은게 보이고

정상품처럼 뚜껑을 올렸을때 딸깍하고 완전 오픈되지 않고

뻑뻑한 느낌이 되서 반쯤 열리다 마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7-8년간 정 많이 든 첫 지포인데 쓰지도 못할뻔한거

단돈 배송비 3500원만으로 사용은 가능해져서 걍 만족합니다

일단 수리 및 배송 소요기간이 겁나게 빨라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