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트남 지포에 대해 올라온 글도 있었고 저의 지인이 겪은일도 있고 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베트남 지포라고 부르는 지포라이터는 베트남전 당시 베트남에 미군이 주둔하게 되자 미군들이 가지고 있던 지포 라이터에 기념으로 
간단한 각인을 하거나 미군을 상대로 장사를하던 베트남 사람들이 간단한 각인을해서 판매하거나 주문받은 각인을 새겨 판매하던 지포 라이터를 

베트남 지포 라고 부르곤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보통 자신이 베트남에 주둔했던 년도와 주둔지, 또는 개인적인 이름 문구 그림등을 넣곤 했는데요
아래사진은 진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지포들의 출처는 보통 미국에 돌아간 참천 군인들이 주 입니다 보통 참전인2세들이 많이 판매하는편인듯 합니다.
그외에는 베트남에 남아있던 판매되기 전의 상태좋은 물건들도 있었습니다, 또는 미군의 유실물도 많았겠지요.
이런 물건들은 베트남 지포가 수집품으로 인기가 좋아졌다는 8~90년대 일본 수집가들이 무척 많은양을 구입해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종종 거래되는 베트남 지포의 가격은 인기를 반증한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베트남 지포들 이 물건들은 소량의 진품으로 보이는 물건부터 꽤 정교한가품부터 조잡한 가품까지 여러가지
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래제품은 네이버에서 검색되는 제품인데 장터 같은곳에서 거래되는 제품이었던것 같습니다.
뚜껑에 각인된 각인은 전형적인 베트남 지포의 특징들이 보여집니다. 주둔년도 주둔장소 부대인식 부착물 등의 형태이죠.

인서트 사진이나 바닥각인 사진이 없다면 뭐라고 말하기 애매한 제품입니다.

아래 정품인서트중 67년 후기의 인서트와 각인배치는 같으나 BRADFORD PA 부분의 각인이 꽤 아래로 치우쳐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67년 후기의 인서트 각인 입니다.



68~75년의 일반적인 인서트 각인입니다.


주변 지인이 몇해전에 베트남에 다녀오면서 100불 정도의 돈을주고 구입해온 베트남 지포가 상태도 상태지만 모양이나 형태가 묘하게 이상한 부분이 있어 
자세히 보니 가품 같았습니다. 
그 제품은 인서트 바닥각인도 무척 정교하게 만들어진 제품이었지만 인서트의 캠 형태나 플린트 캠 형태가 정품과는 달랐으며 인서트 내부 각인이 

자세히 보니 정품과는 달랐습니다. 


베트남 지포 가품이 정말 많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의 깊은 주의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싼 가격에 가품이겠거니 하고 구입하는 제품은 별 상관 없겠지만 당연히 진품이라고 생각하고 수집적 가치를 생각해서 구입한 낡은 제품이 가품이라면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화가날수도 있는 일입니다.

저는 중고장터 등에서 판매되는 지포중 묘하게 가품같은 제품들을 몇개 구입해본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봤던 가품중 콘스탄틴 지포는 외부만 봐서는 가품이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만들어져 있던데 중국등에서 인기있는 제품을 위주로 가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중고장터 등에서 물건을 구입하실때 인기있는 제품을 구입하실때는 판매자에게 제품의 정보등을 조금만더 자세히 물어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고가의 지포등을 이렇게 구입하실때는 어느정도 시간을들여 확인하시는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씀 드리자면 가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