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매장의 창고등에서 아주 보존상태 양호하게 지내다가 제 손에 들어온 95년산 200제품입니다.
겉면에 붙은 스티커는 뭔가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수입판매원이 (주)덕진통상 (한국총판) 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이시기에 신명에서도 지포라이터를 수입하고 있었던것으로 알고있는데(확실하진 않습니다) 한국총판이라고
써놓은것은 수입량이 적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예전의 플라스틱 케이스는 어릴적 지하상가 등에서 유리진열장에 세워두고 전시해둔 지포를 구경했던 느낌이
나는 물건이라 보고있으면 묘한 느낌이 납니다.
좋군요..
감사합니다, 단순한 제품이지만 예전 추억도 떠올릴수있는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케이스 디자인 부터 다르네요. 지포케이스 디자인이 몇년부터 바뀌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플라스틱 케이스도 디자인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80년대 초반까지 종이케이스가 쓰이다가 이후 사진의것과 같은 디자인이지만 하단의 글자가 WORKS...OR WE FIX IT FREE 로 나왔었습니다 이후는 이 문구가 조금씩 바뀌다 현행의 종이 케이스가 2000년대초 대략 2003년 부터 바뀐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만 모아도 컬렉션이 될정도로 케이스의 디자인등이 꽤 바뀌었고 변형된 제품도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