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상류층 신사를 위한 고급품이 아니잖아요
군납품인데..
대량생산, 실용성으로 유명해진 제품답게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베이직한 200이 멋져요
황동이라는게 예쁘긴 하지만 워낙 반응성이 좋아 금방 변성되니까 사실 크롬도금 되어있는게 더 좋고..
은, 금같은 보석이야 지포랑 안어울려요
빈티지함은 오랜시간 사용하면 저절로 생기는거죠..
저는 잔기스가 자잘히 나 있는 207을 샀어요
스트릿 어쩌구였는데 받아보니까 일부러 생활기스처럼 보이게 만든거더군요
200은 가장 처음나온 표면처리 방식제품이자 가장 베이직한 멋이 풍부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추가하자면 지포가 처음 만들어진 배경은 1932년으로 기존의 방풍라이터를 한손으로 쉽게 켤수있게 만든제품입니다. 그후 2차대전중 미군에 납품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