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가짜 지포라이터는 중고 매물이 거래되는 온 오프라인 장터 등에서 가끔씩 볼수 있습니다,
그나마 2000년대 이전에는 정품 레어 지포라이터보다 더 보기힘든 물건이었지만 지금은 유명한 중고거래 시장 등이나 온라인 중고매매 등에서도
보이곤 합니다.
(온라인 지포 마켓에서 판매되는 99% 이상의 새 제품은 가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 물건들의 문제는 판매자가 가품인것을 알고 가품인것을 공개하고 적당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조금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정품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경우나 맹랑한 가격을 달아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는것입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최근에 제가 직접 만져본 가품중 그나마 가장 정품을 잘 카피한 제품입니다.
먼저 케이스 부터 비교해 보겠습니다 (좌:정품. 우:가품)
케이스의 돌기가 가품의경우 좀더크고 규칙적인 느낌이 납니다, 케이스 크기도 아주살짝 더 큽니다.
뒷면을보면 가품의경우 제품명과 바코드가 인쇄된 스티커사 없으며 케이스에 인쇄된 문자의 크기도 크고 뭔가 번진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케이스 뚜껑을 열어보면 상부의 조그마한 지포 로고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현행 정품 종이 케이스의 경우 이 로고가 존재합니다,(일본 재가공제품의 케이스는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색상이 푸른색으로 인쇄된 정품도 있습니다)
이제 제품을 보겠습니다 제품은 2010년즈음에 무척이나 인기있던 콘스탄틴 제품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zippo&no=765&_rk=EYz&page=3
위글에서 언급했던 첫번째 지포사 콘스탄틴 정품을 카피한 제품입니다.
제품의 형태는 케이스 상부의 R값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높이도 MM단위미만의 차이가 있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시고 오래 지포를 만지신분들은 이부분에서 가품을 찾아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인서트 우측을보면 화구 하부의 접힘각이 정품보다 둥글게 가공되어 있으며 휠에 선형 홈이 없는것이 보입니다.
뚜껑을 밀어주는 캠의 형태는 가장 확연한 형태 차이를 볼수 있습니다.
상부에서 보면 캠 각도가 틀어져 있는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상부판을 고정시키는 접착용 수지가 위로 흘러나온것도 보입니다.
지포사 정품에서는 아직한번도 본적이 없는 퀄리티입니다.
인서트 (좌:정품,우:가품)
인서트 각인을 보면 경고문구나 각인 형태가 꽤 정교하게 카피 되어있습니다.
내부 돌기부분도 잘 카피되어 있습니다.
다만 각인의 위치등은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반대편각인은 가장 하단이 다른부분인데 좌측의 제품과 같아야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단어순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바닥각인 모습입니다, 제게 14년 아머제품을 찾을수 없어서 각인이 같은 제품들로 비교해보았습니다.
가품의 경우 바닥각인이 뒤집힌 방향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압연된 각인의 정품에 비해 좀더 샤프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각인이 눈에띄게 차이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대표적인 가품중 그나마 정품을 잘 카피한 제품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이정도의 제품이나 실제로 케이스를 오픈해보면 그 느낌이 정품을 만져보신분이라면 대부분
바로 알수있는 정도의 물건입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 중국 등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추측됩니다.
국내에 유입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이 외에도 판매되던 제품을 몇번 본적이 있어서 소량이지만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듯 합니다.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 dc App
다른분들께도 한번쯤 도움이 되는글이었다면 좋겠습니다.
개추! - dc App
정보글 감사합니다!!
이거는 그냥 13만원넘는 거사면 문제없을 일이겠네요...! - dc App
근데 우측 가품 콘스탄틴 ㅈㄴ이쁘다;;; 나한테 팔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