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주제로 한번 언급된적있는 2차대전 승전기념 지포라이터 입니다.
역시 미국쪽은 쿼터, 하프 이런 단위를 좋아하는지 75주년 기념 지포라이터 입니다.
며칠전인 9월2일이 빅토리 재팬 데이였는데요, 우리가 알고있는 광복절과 차이가 있는점은 미국은 일본이 항복서류에 사인한날을
승전일로 기념한다고 합니다.(영국은또 8월15일을 승전일로 기념한다고 합니다)
여튼 그런이유로 박스 포장내에 9월2일이 프린트 되어있습니다.
사실 2차대전 승전 기념 제품은 98년부터 특히 많이 생산되었는데요, 판매가 잘 되었는지
노르망디 상륙작전부터 승전기념까지 다양한 제품이 오랜시기에 걸쳐서 계속 발매가 되고있습니다.
그래도 이번제품이 다른제품에 비해 꽤 구분되는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케이스가 스틸로 만들어진 제품인점 입니다.
과거 1941년~1945년 까지의 기간동안 2차대전의 영향으로 탄피의 원료가되는 황동부족으로 인해
케이스가 스틸로 만들어진 제품이 발매된적이 있습니다.
그 제품을 고증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사실 45년 이후로 철로만든 케이스는 처음이라고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바닥면의 스틸 각인을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녹도 슬쩍 피어있던데
확실한 스틸제품인듯 합니다.
게다가 크래클 코딩부분이 벗겨진 표현을한 모서리부분들은 가공처리를 한듯 반짝반짝한데 바닥면에만
살짝핀 녹이 의도된 부분인듯한 느낌도 있고 여튼 특색 가득한 재미있는 제품인듯 합니다.
아래와 같은 케이스에 들어있습니다, 종이 케이스가 뭔가 대전 당시의 느낌이나게 엔틱한 색상입니다.
당시의 C레이션이 비슷한 종이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었다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속의 종이 포장입니다, 프린트도 당시의 방식으로 한것인지 어쩌다 그런것인지 검은부분을 만지면 손에 검은색이 묻어납니다.
허허 웃음도 나오는 부분이었습니다.
속케이스도 열어보면 이런 내용물이 보입니다.
안내책자가 들어있습니다.
아래의 본품입니다.
바닥면의 녹이핀 부분입니다, 측면의 은색의 스틸이 들어난부분과는 다른 표면처리가 들어간부분인데도 녹이 핀것이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이런부분은 싫어하는 분도 꽤나 계실듯합니다 혹 구입을 고려하시는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내부를 열어보니 케이스 전체가 스틸은 아닌듯 합니다,
경첩과 캠이 닿는부분은 황동색이 비쳐나는것이 보입니다.
경첩 외부 부분도 마찬가지로 황동색이 드러납니다.
라이터를 꺼내보니 아래에도 의도인지 아닌지 V가 있네요.
전체 40000개 한정품이라 아마 1~2년안에 이베이 등에서는 6~70%가격으로 새제품이 올라올듯한데
국내에서 제가격 주고 하나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번 제품이 인기가 있다면 아마 스틸케이스를 또 발매할듯도 한데 어떨런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소금기에 잘 반응하고 특히 녹이 잘피는 스틸케이스라 실사용에 적합하지 않을듯한데 만약 일반제품이
저렴하게 발매되면 반드시 하나 구해서 실사용 해보고싶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부럽네요. 빨리 월급날이 와야 지를텐데 - dc App
네 올려주셨던 글덕분에 제가 뽕이차서 구입해버렸습니다, 가끔 지포를 구매하지만 이런 충동으로 구입한제품은 없었던것 같은데 여튼 덕분에 재미있는 제품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