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를쓰고 구하려 했던 제품 1932리플레카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리플레카 시리즈 1935,1937,1941 외의 지금은 단종된 제품입니다.
가끔 갤러리에서도 언급되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지금 단종되었고 어떤 면에서는 단지 기념용으로 생산된 제품수도 꽤 많은데다 
실사용에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제품이라 생각하는 제품입니다.(실사용의 아쉬운부분은 아래에 써보겠습니다)

먼지 1932제품은 1985년 지포사에서 예전 자사에서 생산된 제품을 거의 처음으로 리플레카라는 명칭을써서 만든 1937 제품발매 이후로

가장 처음 생산된 제품의 리플레카를 만든다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보통 오리지널 1932(또는 1932퍼스트) 라고 부르는 제품인데 벨벳느낌의 종이박스에 내부에는 실크느낌의 천도 배치해서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조금 커보이는 케이스에 담긴 제품이 거의 오리지널 1932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1932는 꽤나 고가의 제품으로 발매된데다 각진 모서리로 인기가 없자 생산이 뜸해지다 
1997년에 와서 1932 세컨드 릴리즈 제품이 발매되게 됩니다.


1932세컨드는 기본적으로 오리지널과  상하부간의 비율이나(세컨드가 오리지널에 비해 하부가 짧아지고 상부가 조금 깁니다, 전체길이는 동일)
바닥 각인이 다른모습으로 출시되는데 케이스도 예전의 고급종이케이스가 아닌 일반 레귤러용 캔 케이스로 발매됩니다.(물론 조금씩 다른제품이 
존재합니다만 베이스 제품이 아래사진과같은 캔입니다)


1932 세컨드는 1997년 한해 생산후 지포 공식 판매개시 년도가 1932년이 아닌 1933년이라는 주장과함께 생산이 중단되고 
1933퍼스트 릴리드 제품이 1998년 출시됩니다.
이 제품이 1932,1933 의 마지막 제품군으로 2000년경 생산이 종료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933은 1932와 외형상 거의 동일하고 바닥각인이 변경되어 생산되었습니다.


먼저 외형은 일반 레귤러 제품의 그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내부 캔케이스를 열면 레귤러보다 높이가 6mm정도 높은 1932세컨드 제품이 보입니다.




앞서 언급한 실사용의 아쉬운 부분은 아래 사진의 외부 경첩도 큰 부분입니다.

이 외부로 보이는 경접은 1935 레플리카 시리즈 처럼 진짜 경첩이 아닌 예전제품을 외형상 비슷하게 만든 가짜 경첩입니다.
이부분이 용접이 잘 되지 못해서 그런지 꽤나 쉽게 떨어지곤 합니다.



바닥 각인모습입니다, 오리지넣은 얇고 큰 글자제인데 세컨드는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1933퍼스트 제품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내부의 인서트는 1995년 생산품으로 레귤러의 인서트와 호환되는 평범한 제품인데 2년이나 묵힌제품이 들어간것으로 볼때 
따로 관리된 인서트를 사용한듯한 느낌입니다.



실제 제품의 경첩 모습입니다, 레귤러의 그것과 많이 다르지 않는 내부경첩의 모습입니다.




인서트를 분리한 내부 모습으로 인서트가 더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플라스틱 인서트를 고정시켜둔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독특한 형태나 모양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하나,
실사용후 개인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1932 세컨드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