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44년생이시고 64년도에 군생활하셨어요


3남 4녀 중 제가 늦둥이에다가 막둥이입니다 나이는 30 초반


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정확하게 이걸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을 못 하십니다


약 20년간 담배를 피시면서 써오던 거였는데


형 누나들 말로는 아버지가 주기적으로 기름을 넣으시던 게 기억난대요


4, 50대쯤에 담배를 끊으시고 안 쓰셨다 합니다


당시 저는 아주 어린 나이였구요


이번에 추석에 내려가 찬장에 있는 걸 제가 허락 맡고 가져왔어요


어차피 집안에 담배 피는 게 저밖에 없거든요 ㅋㅋ


집으로 돌아와 유튜브 보면서 심지랑 부싯돌 구한 뒤


갈아 끼워 보니까 불도 잘 나오는데 진퉁 맞는지 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