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사랑이가 혼자 발품 팔아서 집 구하고
집기 옮기고 의자 칠하고 전구 달고
하나하나 사랑이 혼자 만들어 갔던 것이 너무 좋았어
수동적인 여주가 아니라 혼자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진취적인 여주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원이가 사친놈 캐릭터라서 감독님이 쉽게 가려면
둘이 아모르 꾸미며 꽁냥거리는
예쁜 씬을 많이 뽑을 수 있었겠지만
그런거 없이 사랑이가 혼자 다 한 것이 신선했어 내게는
구쪽이가 괜히 얼쩡거리지 않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있다가
사랑이가 마당에 대한 꾸밈을 고민하니까
힘들면 언제든 말해 내가 달려갈게라는 대사처럼
짜잔하고 나타나서 딱 사랑이 고민거리 신경써준게
나는 무척 고마웠어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리 드라마 절대 올드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그래서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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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로코지만 현시대에 맞는 캐릭터설정이라 너무 멋있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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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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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한번씩보면 유치하니 머니 하는 댓많아서ㅜ좀속상
ㄹㅇ
이렇게 트렌디하게 예쁜데 무슨!!!!!!
내말이 ㅋㅌ
설정만 전형적이고 클래식하지 막상 보면 주인공들 성격이나 내용은 그렇지 않은 드라마라 울드가 넘 좋아
여주가 주체적인 캐릭 유지하고 서로의 일에 대해서 각자가 해결하는거 좋았어 사랑이가 원이에게 영감을 주지만 일은 원이 혼자 하잖아 여주의 프로패셔널한 캐릭은 어떻게 유지할지 결말 걱정했는데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근데 아모르 여는거 혼자서 다하고 잘되는거 보여줘서 좋았어 직장로맨스로 시작했지만 각자 자기 일하고 서로 사랑하고 결말 잘쓴것같아
그리고 원이 보고서 준비할때 사랑이가 간식 사갔던것처럼 원이 사랑이 방문하고 이런 균형을 잘맞췄어
설정만 클리셰지 이야기 전개 방식이나 문제 해결 방법 원럽이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굳건한 믿음을 완성해가는 모든 과정이 신선하면서도 아름다웠어ㅠㅠ 이런 드라마가 어디있냐 있으면 좀 알려줘라 킹랜 보고나서 드라마 영화 웹툰 다 스탑됐어 뭘 보고 싶지도 않고 본다해도 맘에 차지가 않아 그냥 계속 허해ㅠㅠㅠ
일단 나도 남여주 비줠합을 가장 먼저보고 들마 입덕하는데 우리들마보고나선 다른 들마가 눈에 안들어옴ㅠ 눈이 많이 높아진듯
ㄴㄱㄴ 다른거보면 심심해 너무 옛스러워서 ㅠㅜ 울드처럼 주체적 남여캐가 없어 ㅠㅠ 허하다 진짜
ㅇㅇ 진짜 눈이 높아져서 다 그냥 그래 ㅠ 계속 원럽이랑 킹더랜드만 보면 될듯 ㅠ
ㄴㄷㄱㄹ
가끔 불호 기사나 글보면 제대로 보지도 않고 썼다는 게 느껴지는 포인트가 있어 그냥 초반 설정이나 무조건 까는 정성 안티글 보고 냅다 끄적거린듯한 그것
ㅇㅇ 기사 보면 완전 다른 드라마 이야기일때 많더라 갸들 돈 진짜 쉽게 벌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