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드라마 보면서
아 이 대사는 진짜 좋다 했던 것 중 하나야.
"정성껏 산다" 라는 말, 흔히 쓰지 않는 표현인데
너무 우리 들마 주제를 관통하는 거같아
원이가 사미르왕자 수행할 때
사랑이가 맨날 웃는 연습 했다고 하니까
"작은 거 하나하나 진심이네" 라면서 감탄하잖아
마음이 먼저, 표현은 그다음
여러 사람의 정성을 펼쳐보이는 거에요
사랑이는 늘 정성껏 살아왔구나 싶었고
원이도 결과만을 지향하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가는
새로운 스토리를 쓰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잖아
정성껏 살라는 말, 나는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아
16화 자고갈래 씬 전까지는 원이랑 할머니씬이 최애였어 진심을 다하다란 표현은 많이 들었지만 정성껏 산다는 표현은 정말 신선하게 마음에 꽂혔던거 같아 따뜻하고 여운이 많이 남는 표현이야 드라마 전체를 아니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말 같기도 하고
ㅇㄱㄹㅇ 진심 감동이었어. 정성껏 산다. 내 좌우명 하고싶은 말이야. - dc App
맞아
맞아 나도 이말하고 사랑이와 원이가 엄마 만나는 바닷길에서 하는 말 마음에 길이 있으면 어디든 닿을 수 있다는 말 정말 마음깊이 남는 대사인 거 같아 결국엔 사랑과 원이가 함께하는 가자 어디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