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드라마 보면서
아 이 대사는 진짜 좋다 했던 것 중 하나야.


"정성껏 산다" 라는 말, 흔히 쓰지 않는 표현인데
너무 우리 들마 주제를 관통하는 거같아


원이가 사미르왕자 수행할 때
사랑이가 맨날 웃는 연습 했다고 하니까
"작은 거 하나하나 진심이네" 라면서 감탄하잖아


마음이 먼저, 표현은 그다음
여러 사람의 정성을 펼쳐보이는 거에요

사랑이는 늘 정성껏 살아왔구나 싶었고
원이도 결과만을 지향하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가는
새로운 스토리를 쓰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잖아


정성껏 살라는 말, 나는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