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이분들도 서비스 직종이라서
두번이나 등장한 듯

원이 같은 케이스여서 망정이지
여친이랑 싸우고 쓰레기 불법투기하고
티켓 끊으면 내가 누군지 알아? 시전하고
경찰관 한테 대신 버려달라고 시키고

진짜로 스토커들은 원이처럼 점잖게 대화도 안되고
쓰레기통이나 걷어차고 술먹고 주정하겠지

알랑가에서 찰스 똥 쌌을 때
다을이가 "우리 이런 거 하는 사람 아니다" 한 말이랑

진.선.규. 경찰이 마카롱 버려달랄 때
"우리 이런 거 버려주는 사람 아닙니다" 하는 거랑 겹치네

경찰들도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고
엄청난 감정노동을 겪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도 사랑에 울고 사랑싸움도 하는
우리랑 똑같은 사람들이다

요런 이야기도 숨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