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손녀사위 후보1번을 강조하셔도
나중에 갈비 올려주실 때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이야

훌륭한 비주얼
산삼 방문 때 양파 다 쪼개도 끝까지 일 마치고
대왕잉어 시장 나들이 때 꽃도 사오고
국밥에 김치 올려주니 잘 먹고
할머니 추락할 때 구몬스가 똭 받쳐주고 특실에 입원시켜드리고
등신 같이 손만 잡고 자고
무엇보다 사랑이 좋아하는게 느껴지셨겠지

그연세 어른이 보면 딱 알아보는걸까

워낙 연기를 잘하시는 배우님이라 원이 보는 눈빛이 달라지는게 느껴지네.  넘 좋다.

숙객이들 생각엔 언제 원이가 1번에서 1등이 된 거 같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