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ㅇㅇ: 혹시 mc님 모 방송 드라마 킹더랜드를 혹시 보셨나요?
● 박ㅇㅇ: 예 봤습니다.
○ 김ㅇㅇ: 그 드라마가 감정노동자의 고충과 애환을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 박ㅇㅇ: 네. 호텔에서 벌어지는.
○ 김ㅇㅇ: 극중 주인공은 선배에게 오직 고객을 위해서 감정 따위는 없다고 교육을 받습니다. 또 고객을 왕으로 모시기 위해 헤르메스 명품 미소를 연습합니다. 유능한 호텔리어로 인정받기 위해 진실된 마음을 억누르고, 가짜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감정노동이란 자신의 기분 상태와 무관하게 직무상의 이유로 거짓된 감정을 표출함으로써 느껴지는 고통, 스트레스를 의미합니다. 즉 진짜 웃음, 진짜 친절이 아닌 가짜 웃음, 가짜 친절을 강요받아 표현하는 것입니다. 주로 서비스업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게 간접 대면을 하고 있는 콜센터, 그리고 직접 대면하는 백화점 요식업, 그다음에 승무원, 그다음에 택시기사, 버스기사분들이 될 것이고요. 또 돌봄 서비스를 하는 보육교사나 요양보호사, 그다음에 공공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시·군·구 민원 담당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제 경찰관, 그다음에 소방관도 감정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조금씩 차이는 있을 뿐, 우리는 모두 감정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선공감] "보호받지 못하는 감정노동자...이제는 지자체가 나서야"
[시선공감] "보호받지 못하는 감정노동자...이제는 지자체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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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이런 지점이 너무 좋아 드라마가 1회성으로 소비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사회적 의제를 제시하여 여기저기서 폭넓게 거론되는 거 로코와 메세지 발란스 참 잘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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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에 사회적 메세지를 던지고 그걸 해결하는 것까지 보여준건 새로운 도전이라고 봐 로코라서 무겁게 다룰 수는 없었지만 적절하게 잘 한거 같아 - dc App
내용없다고까는것들이해가 안갔음 1회부터작가가 하고싶은 갑에관한 노동자에관한 메세지 16회까지 꾸준히 계속나왔는데
내말이
위 내용 다 받고 재미와 힐링까지 킹더랜드 내 인생드
원글 숙객이의 본문 내용부터 댓글 쓴 숙객이들 의견까지 진짜 다 받는다 지금까지 내가 본 드라마 중 곳곳에 이렇게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공격할 빌미 제공하지 않고 끝까지 잘 이끌어 온 드라마 있었나? 싶었어 개인적으로 내게 정말 신선한 충격을 준 드라마임ㄷㄷ
근데 울드는 젠틀하고 슬기로운 다양한 분야의 기존쎄들이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상황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보여주는데 도의원님이 그걸 약간은 놓치신 감이 없지 않아 있네...
울드라마는 단순로코가아니라 주인공들이 기업과노동자를 대변하는거 노동자에 의견에관심가지고 귀기울이며 잘못된기업관행을뿌리뽑고 잘못은인정하고 고쳐나가며 좋은기업으로 성장하는거 그래서 초반에 남주가일안하는것도 다 의도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