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이라 감정이 올라왔는지 주절글 미리 미안
최애짤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구원과 사랑이 진심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게 되고
연인관계 진짜 1일차가 된 이 씬이 난 제일 좋았던 듯
진심을 담아 구원이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해, 내 마음 받아줄래?” 하면
사랑이 고객 끄덕이며 구원에게 뽀뽀로 답하는 ㅠㅠ
원럽의 진심이 제일 와 닿은 씬이라 내가 덩달아 가슴 벅차고 설레고 둘 행복 간절해지고 막막 그랬던 듯
나에겐 이 씬이 드라마 완결이자
“그렇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의 동화속 엔딩 같았어
이 다음 10화부터는 나에겐 외전이랄까? ㅋㅋㅋㅋㅋ
보고 나면 같이 행복해지는 마법같은 작품이었다
이 후 다른 드라마를 볼 수 없게 된다는 안 좋은 점이 있지만 ㅋ
고마워요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들, 스텝분들 모두
너무 좋다 ㄱㅁㅇ ㅜㅜ
ㄱㅁㅇ
요씬도 참 좋았지
나도 이 씬 저엉말 좋아해
니말 다 받아 사랑이에 대한 원이의 진심이 말투 눈빛 둘 사이의 공기에서 그대로 느껴지는 씬이었고 여기에서 이미 둘의 견고함이 보였어 원이의 어른스러운 성장과 사랑이의 따스함도 너무 잘 드러났고
원글) ㅁㅈㅁㅈ 내가 미처 다 표현 못한걸 숙객이가 써줘서 ㄱㅁㅇ ㅠㅠ
너무 그리워 원럽
너무 예뻐 ㄱㅁㅇ
진짜 건강한 연애를 하는 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