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 초과해서 중간부턴 걍 캡쳐해서 넣음 화질 구림 주의)
일단 성게와 밤은 화자(아카네)와 연인간의 불안정한 관계와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낸 노래임.
그리고 화자(아카네)는 연인과의 관계해소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이고 자기희생적인 태도를 가짐.
赤血球みたいな 白玉半分が欠けた
셋켓큐우 미타이나 시라타마 한분가 카케타
적혈구 같은 찹쌀경단 절반이 부족해
-찹쌀경단 절반이 화자(아카네), 부족한 절반이 화자(아카네)의 연인을 뜻하는듯
十五夜お月様 丸まってみたって 僕は見てもらえないの
쥬우고야 오츠키 사마 마루맛테 미탓테 보쿠와 미테 모라에 나이노
보름밤의 달님은 둥글게 보이는데 나는 봐주지를 않아
-완전체인 보름달과 그렇지 않은 화자(아카네)를 대조적으로 나타냄
近づけば近づくほど 当たり前が当たり前に変わる魔法
치카즈케바 치카즈쿠호도 아타리마에가 아타리마에니 카와루 마호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갈 수록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변하는 마법
-우리(화자와 연인)의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모든것이 당연해져버림
쉽게 말해 권태기가 와버렸다
君との距離を保つため 守るために僕は戦うんだ
키미토노 쿄리오 타모츠타메 마모루 타메니 보쿠와 타타카운다
너와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그걸 지키기 위해 나는 싸우고 있어
-가까워질수록 당연해지니까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화자(아카네)
楽しいほど 魔の攻撃が押し寄せたら
타노시이 호도 마노 코오게키가 요시오세타라
즐거운 만큼 악의 공격이 밀려온다면
-악의 공격=가까이 갈수록 당연해지는 마법?
僕が食べてあげるから
보쿠가 타베테아게루 카라
내가 먹어치워 줄 테니까
-자기희생적 태도
傷つけっぱなし 気づけない時もある
키즈츠켓파나시 키즈케나이 토키모 아루
상처 입히는 말을 하고도 눈치채지 못할수도 있어
-연인이 무심코 한 말에 상처를 입은 화자(아카네)
落し物なら僕が届けにゆくから
오토시 모노 나라 보쿠가 토도케니 유쿠 카라
잊어버린 물건은 내가 가져다주러 갈테니까
-네가 무심코 깜빡한 부분은 내가 알려줄테니까
謙虚に健康に真夜中をむかえたら
켄쿄니 켄코오니 마요나카오 무카에타라
겸손하게 건강하게 한밤중을 맞이하면
-겸손하게 건강하게 우리가 자신을 반성하는(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時間が無限に存在するような感覚
지카은가 무겐니 손자이스루요우나 칸카쿠
모든 시간이 무한하게 존재하는 듯한 감각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여기서 ’한밤중‘의 의미는 아카네의 코멘트에서 확인할수있음. 여기서는 반성의 시간이 제일 적절할듯
밴드명인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는 직역하면 '계속 한밤중이어도 좋을 텐데.'가 된다. 이런 특이한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새벽 시간대를 가장 좋아해서 그 시간에 청바지를 수선하는 등의 잡다한 일을 하고, 작곡을 하거나 하루를 돌아보는 '반성회'를 하는 버릇이 있는 밴드의 보컬 ACAね에게 있다.-나무위키
雲丹と栗 柿と梨 たけのこご飯
우니토 쿠리 카키토 나시 타케노코고항
성게와 밤, 감과 배, 죽순밥
-여기는 뭔가 담겨져있는게 많아서 길게 씀
우선 성게와 밤 부분은 아마 대부분이 유추하셨을거라고 봄.
성게와 밤(먹는 밤), 둘다 가시에 감싸져있는 형태로 각각 아카네와 연인을 상징하는듯함 (누가 성게고 누가 밤인지는 모름ㅎ)
둘(성게와 밤)은 비슷함.(생김새) 그러나 완전히 다름.(서식지,탄생과정 등)
아카네는 자신과 연인을 성게와 밤이라는 소재로 완벽하게 비유해냈음.
혹시 고슴도치의 딜레마라고 들어본적 있음?
인간의 '스스로의 자립'과 '상대와의 일체'라는 두 가지 욕망 사이에서의 갈등에 대한 딜레마 -나무위키
고슴도치는 추운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옹기종기 붙어있음. 하지만 서로의 가시에 찔려 떨어졌다 모였다를 반복하며 결국 적당한 거리를 찾게됨.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이것이 ’성게와 밤‘ 가사의 중점적인 내용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임.
아카네와 연인을 상징하는것 외에도 서로간의 관계라고 해석할수도 있음. 서로의 가시에 찔리지 않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거리를 유지하려 애쓰는.
그리고 이 구도는 우니구리 아니 고슴도치의 딜레마와 유사함.
그렇다면 감과 배는 뭐고 죽순밥은 또 무엇이냐, 이건 정말 모르겠음. 그러나 우니구리와의 연관성은 발견할수있었음
1. 니라 양 대개 주인공. 안쪽 머리 색이 특이한 여자아이. 좋아하는 것 : 게임. 고기왕만두. 훈제. 통구이. 코스프레. 싫은 것 / 못하는 것 : 게임. 드리프트(보라). 겨울의 붉은 송어. 훈제와 구이는 야키야
gall.dcinside.com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zuttomayo&no=44089
+왜인지 사진 다 날라갔었는데 어디에다가 써놓은거 발견해서 다시 캡챠해서 넣음
해석글은 무조건 추천
확실히 우니구리라는 캐릭터도 의미가 있는 캐릭터일듯
아카네 연인 이야기라니 이거 빨간약이야
아카네야 미안해 내가 더 잘해줄게
도대체 아카네가 사랑 노래를 만들게 만든 새끼가 누구냐 나 꺼매질 거 같아..
진짜 어떻게하면 이런해석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