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포
럼레이즌
블루스 인 더 클로젯
또 만나 환상
과면
하나이치몬메


나머지도 당연히 다시 듣고 싶지만 


저 노래들은 코즈믹 도로당고만이 할 수 있었던 그 장점 중에서도 가장 극한까지 뽑아내서 정말 맛있게 만들었던 것 같아 


대규모 편성과 달리 소규모 편성이 되니 아카네가 굉장히 소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높아지는데 


대규모 편성때에도 밀리지 않던 보컬이 소규모 편성때는 진짜 호소력이 엄청나게 올라간게 확 느껴지고 


세션하나하나가 차지하는 비중도 진짜 높아져서 그 구성만으로 느낄 수 있는 극한을 계속 밀어붙이는 느낌


클래식을 제대로 듣지 않아서 비유가 정확할 순 없지만 오케스트라에서 느낄 수 있는 바이올린이 가진 매력이랑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느낄 수 있는 바이올린의 매력이 완전 다른 것처럼 


코즈단은 진짜 소중한 공연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