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포
럼레이즌
블루스 인 더 클로젯
또 만나 환상
과면
하나이치몬메
나머지도 당연히 다시 듣고 싶지만
저 노래들은 코즈믹 도로당고만이 할 수 있었던 그 장점 중에서도 가장 극한까지 뽑아내서 정말 맛있게 만들었던 것 같아
대규모 편성과 달리 소규모 편성이 되니 아카네가 굉장히 소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높아지는데
대규모 편성때에도 밀리지 않던 보컬이 소규모 편성때는 진짜 호소력이 엄청나게 올라간게 확 느껴지고
세션하나하나가 차지하는 비중도 진짜 높아져서 그 구성만으로 느낄 수 있는 극한을 계속 밀어붙이는 느낌
클래식을 제대로 듣지 않아서 비유가 정확할 순 없지만 오케스트라에서 느낄 수 있는 바이올린이 가진 매력이랑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느낄 수 있는 바이올린의 매력이 완전 다른 것처럼
코즈단은 진짜 소중한 공연이었어
블루스 시작할때 켜지는 에메랄드빛 조명이 그리워
이런거 볼때마다 도가시 선택을 왜 안했을까 생각이 드는군..
당시에 그렇게 갤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가라고 했었는데
@스미츠이타텐시와이타미노요로이 무도관 하나만 보고 선택했는데 정작 무도관 입구도 못밟아볾...
나랑 좋았던거 다 겹치네 ㄹㅇ
도가시 안간 즛붕은 읎겠지
도가시는 안갈 수 있지만 그래도 도당은 가봤어야...
차분한 미열마 그 포근한 분위기 절대 못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