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고 졸업했고 내신성적으로 성결대 영문과 드감.
그러다가 지잡대 문과 다니는거 현타와서 자퇴했음.
근데 자퇴해도 인문계 고졸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수시로 다시 대학 원서를 넣음, 한신대 경상대 이런 지잡들. 재수를 하기엔 머리가 굳었고 습관도 엉망이 되버림.
정말 열받는게 뭔지아냐?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을때 수능 내신 모두 4등급이었다는 것이다. 고2때 열심히 하다가 노력해도 4등급을 못넘겨서 공부 손놓음, 웃긴건 손놓으니까 5등급이 나오더라. 별차이가 없단말이지...
난 adhd에 우울증까지 앓고있다, 공부하기 최악의 조건은 정말 다 갖춘듯해. 대학진학 포기하고 택배기사나 버스기사 알아보려하는데 어떤지 진지하게 답변해주면 고맙겠음..
고생 좀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