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은 내가 작년 2025년 6월 13일에 쓴 글이다.
당시에 코스피 지수가 대략 2900을 넘긴 상태였고.
그때 나는 이재명이 공약으로 내건 5,000에 대해 헛소리 하지 말라고 했고,
임기 말까지 3천 후반까지라도 가보라고 했다.
그런데 오늘 코스피지수를 보니 4,797.55 이다.
그동안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선두로 우리 기업들의 이익 전망도 2028년 중반까지는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제 5,000은 기본이 되고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작년 6월에 환매하고 남은 4개의 펀드 중에서 수시 입출식 펀드를 제외한 나머지 3개 펀드의 환매 타이밍을 계속 연기하고 있다.
5,000 초반에 환매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다.
일각에서 전망하듯이 6천까지 가 볼 생각은 없다.
Analyst 놈들 전망하는게 항상 뒷북이나 치는 놈들이니.
그리고 내 투자원칙은 그동안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파는 것이었으니.
내 주택담보대출금에 대해 월급으로 천천히 갚아 나가려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환매하면 그냥 조기 전액 상환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내 투자도 좀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을 듯 하다.
...................................................................................................................................................................................................................
(아래는 내가 작년 6월 13일에 쓴 글이다.)
내가 펀드가 5개 정도 있는데,
어제 첫 펀드를 환매했다.
그 펀드는 3년짜리 적립식 펀드였는데, 불입은 완료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코스피가 시황이 안 좋아서 환매 타이밍을 못잡고 있었는데,
재명아, 니가 5000 포인트 어쩌구 떠들고 상법개정과 밸류업 입법 조치 등을 액션하니까
어제까지 계속 랠리를 보이는구나.
어제 오전에 환매신청을 하니
오늘이 기준시가 결정일이 되고,
이 말은 어제 종가가 기준시가라는 얘기지.
어제도 조금 올라서 코스피가 2920 정도였는데,
오늘 문자로 환매예정금액 통지 받으니 환매차익이 4천만원 정도 된다.
오늘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서 25포인트 정도 하락했고,
어제 환매신청 안했으면 환매 타이밍이 또 연기될뻔 했네.
어쨋든 예상되는 시황은 곧 1차 조정기가 있을 거고, 이후에 관세문제 타결되면 또 한번의 랠리가 이어질 것이다.
그러면 그때 1개의 펀드를 또 환매할 것이고,
나머지는 이재명이 니가 말한 5000포인트는 말도 안되는 거고
(주가지수는 기본적으로 기업의 실제적, 내재적 가치에 수렴하는게 원칙이지. 정책만 가지고 되겠냐?)
이재명이 임기 내에 코스피 3천 후반까지라도 가봐라.
그러면 그때 가서 1개의 수시 입출금식 레버리지 펀드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환매해서 차익 실현하고
이후에 다시 재투자 할 생각이다.
재투자하기 전에 환매 차익은 모두 합해서 최소 2억은 넘을 듯 하다.
어쨋든 이재명이 당선으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후보가 당선된 결과 때문에 기분이 뭐 같았고
나라 걱정도 많이되고 우려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정규 수입 이외에 부수입으로 꽤 짭잘할 듯 하다.
지금까지 언제 환매하나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재명아, 어쨋든 이렇게 개인적인 차원에서라도 수익을 실현시켜줘서 고맙다.
코스피 지수 5천 포인트는 어렵겠지만 3천 후반까지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기 바란다.
네가 이재명한테 왜 죄송하냐?
대가리 나쁜 ㅅㅋ. 이재명은 오히려 너같은 빈민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조언을 무시하다 기초생활수급비 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찌되는지는
너의 어머니가 굶어죽으면서 밝혀졌다
너는 그걸 보고도 뉘위치지 않는다
연퀴할배가 사과하는거 처음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