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지방에선 학군지라고 하던 고등학교 다녔음
그땐 한반에 35명 정도 있었는데
오늘 가보니 22명 정도로 확줄었더라
무엇보다 충격적인게 정시비중이 낮아서인지
학교진학실적 완전 개박살 났더라
당시 수능 성적 기준으로
1등 서울대 전자
2등 울산대 의대
3등 중앙대 의대
4등 경희대 한의대
5등 서울대 전자
6등 대구한의대
7등 연세대 기계
8등 성대 공학
9등 경북대 수학교육
10등 한양대 토목
11등 경북대 수의예
보통 반에서 중간정도 15등 정도 안에들면
중인시아홍 공대나 교대정도는 무난히 들어갔는데
심지어 저때는 의대도 거의 없어지고
약대도 없던 시절인데도 정시비율이 높아서인지
그래도 진학실적이 나쁘지 않았는데
오늘가서 보니 보통 요즘은 한반에 22명 정도인데
서성한 공대 정도 가려면 반에서 3등 해도 갈까 말까 라길래
좀 많이 놀랐다
정시가 얼마나 마니 줄어서 그런지
아니면 지방 학군지 학교가 수준이 박살난건지
아무리 학급당 학생수가 줄었어도 그렇지
보통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엔 반에서 10등정도만 하면
무난하게 서성한 공대 성적권이 나왔는데
요즘엔 반에서 2~3등도 서성한이
간당간당 하다고 하니 좀 어이가 없더라
그거보고 요즘애들 대학가기 참 힘들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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