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종합대라 다양한 애들을 받고, 또 그럴 의무가 있음. 하지만 서울대 이과는 결국 모든 영재고 과학고들에서 가장 우수한 애들이 가는 곳이라 일반인은 가면 내신 챙길 때랑은 비교도 안 되게 열심히 공부해야 중간이라도 감. 그래도 서울대는 서울대라 ㄱㅊ. 


근데 문제는 일반인 입시로는 손도 못 대는, 최소 중학생 때 선별되어 별도의 수월성 교육을 받은 애들만 가는 카, 포 이 두 곳임. 


니네는 잘 모르겠지만 과고나 영재고는 조기졸업을 시켜 주는데, 조기졸업 조건 중에는 전국구 이상의 학술 경시대회에서 일정 이상 수상, 교내 성적 상위 10% 이상, 또는 아이큐 145 이상이 걸려 있음. 


즉 대학 1-2학년 정도는 씹어먹는 실력, 영재들 사이에서조차 우수한 내신성적, 또는 그냥 순수 아이큐로 상위 0.1% 안에 들어야 조기졸업을 함. 


근데 이렇게 조기졸업을 하게 되면 대부분 카, 포로 감. 과고 영재고들에서 조기졸업해서 대학 간 영재들이 남들보다 1-2년은 어린 나이에 대학 가는 곳이 카포임. 


그래서 설카포>>>>>>>>>>>>>>>>>연고임. 국가가 따로 의무교육 단계에서 사춘기도 오기 전부터 따로 세금 들여 키운 영재와 일반인 중 공부 잘 한 애들 차이. 그래도 국가는 자비로워서 가장 높은 서울대에는 일반인도 공부를 존나 잘 하면 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즉 연잡 고잡은 절대로 넘지 못 하는 벽이 있음. 


물론 과고에서도 연고 서성한 정도 가기도 하는데 얘네는 과기원 등 가기 싫거나 거기마저 떨어진 애들임. 물론 쩌리라도 일반인과는 차원이 달라서 연고서성한 가면 롤하면서 평타로 에이쁠 받아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