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렸을 때 몇몇 증상이 겹쳐서 (집중을 이상하게 한다던가) 자폐 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음.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근데 검사 받고 나니깐 걍 아이큐가 존나 높은 거라는 답 받음. 웩슬러 146. 그래서 엄마도 납득하고 영재교육원 등록시켜줌 

정작 성인되니까 도리어 느껴지는 게 사회생활을 할 때는 가면? 같은 걸 쓰고 산다는 걸 자각하게 되는데 이게 소위 말하는 고기능아스퍼거가 맞는 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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