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신문이 연세대와 고려대의 QS, THE 논문실적과 관련 기사를 냈는데,
<연세대의 경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연세프론티어랩(YFL) 소속 해외대학 교수들이 총 1,000여편의 논문을 냈는데,
이 논문들의 저자는 연세대에 체류하지도 않고 실질적인 연세대교수들과의 공동연구도 아니었음.
6년간 1,000편이면 1년에 평균 160편 정도인데 이 정도면 연세대가 매년 발표하는 논문실적 2,378편에 비하면 6.7%에 불과함.
연세프론티어랩 소속 해외대학 교수는 총 14명이었으며, 그중 6~7명의 교수가 연세대에 체류하지 않고 공동연구가 아닌 논문을 YFL 소속인 관계로 연세대 논문으로 집계했음.
그리고 이미 4년전인 2022년 8월에 연세대에 체류하지도 않고 공동연구가 이루어지지 않는 교수들은 계약 해제했음.
즉, 현재는 실질적인 공동연구 저자만 인정하고 있음.
<고려대의 경우>
반면, 고려대는 2023년 국제 연구 네트워크 'K-클럽(K-Club)'을 출범해 인용지수가 높은 외국의 고인용 연구자 150여명을 임용했고,
고려대의 THE 세계대학 순위는 2024년 201∼250위 구간에서 2025년 189위로, 올해엔 156위로 껑충 뛰어올랐음.
그리고 고려대는 현재도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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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국제적인 연구협력 네트워크 YFL(연세프론티어랩) 초기에 운영하다보니 논문게재 집계에 혼선이 있었지만,
이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이미 4년전에 제도 개선했다.
즉 4년전부터 논문 실적에 실질적인 공동연구가 아니면 모두 제외했다.
그런데 고대야,
너희는 아마 연세대의 YFL을 벤치마킹해서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K-Culture) 만들었으면 연세대의 운영제도를 잘 보고 운영해야지,
이미 연세대는 4년전에 논문게재 제도를 개선했는데,
그걸 알면서도 악용하고 있냐?
그나저나 고대는 연세대가 스스로 연구윤리를 고려해서 제도개선한 것처럼,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제공동연구제도 빨리 개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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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이미 스스로 4년전에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 연구실적 운영방안을 제도개선했는데,
연합통신은 왜 지금와서 이미 연세대가 스스로 제도개선한 사항을 문제삼을까?
그리고 고려대 역시 다루고 있고(고대는 현재도 진행형이니 당연하고)
뭐 질투와 시기심이 그 근저에 깔려 있는거지.
근쿤
연대는 진짜 학풍이 철면피인것 같음
연대는 진짜 사기꾼임. 이미지로만 부풀리는 뻥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