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역에 따라 대학설립 조건에 차등을 두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기존 서울이기주의적 관점과 다르게
모든 지역 공평하도록
그 지역에서 얼마나 뛰어난지에 따라 나눴습니다
대빵: 지거국
최상위권 4년제: 한기(공대) 공주(사범) 고려 한양(공대)등
상위권 4년제: 조선 울산 한밭 계명(간판) 등
중상위권 4년제: 계명(비간판) 중앙 경희등
중위권 4년제: 대구(낮은과) 대가(낮은과) 광주 호남 동신등
중하위권 4년제: 남서울 호서 경일 국민등
하위권 4년제: 백석 나사렛 부가 명지등
최하위권 4년제: 김천 위덕 한성 경주 영산 유원 중부등
대구진협 입결표 나옴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정상화가 되어야할텐데...
10개 지거국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으로 대빵이라고 표현될 만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겠습니다.
근데 나머지 지방사립대는 어떤 근거로 저렇게 표현될수 있는거죠? 인구감소 추세를 고려하면 현재 서울 사립 대학도 현재의 명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방 사립 대학이 애초에 입결이 낮은데도, 또 입결이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세계대학평가 등에서 연구 역량이 현저히 떨어지는데도 저런 구성으로 대학을 나열할 수 있는 근거가 뭔가요?
흠.... 그럼 제가 반대로 묻겠습니다 현재 그들이 말하는 인서울의 근거가 뭔가요?
입결이 떨어지면 당연히 아웃풋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4년제의 수준이 떨어지는것은 아니지요
존댓말님이 서울이기주의에 반발하여 이런 구성을 만들었다면 이것 역시 지방이기주의라 불릴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우리나라 서울 이외의 지역 99.3%가 지방입니다만;;
저도 사실 서울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학교를 줄세우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런 구성으로 또 학교간 서열을 만들어서 지방을 돋보이게 하더라도, 결국 줄세우기 놀이밖에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서울 이외에 특정 지역 이기주의 4년제로 만들려면 저렇게 만들게 아니라 https://m.dcinside.com/board/4year_university/5883304?headid=&recommend=&s_type=name&serval=존댓
이렇게 만들어야줘 ㅋㅋㅋ
서울 4년제 사립들을 세상의 전부인것마냥 보는것처럼 똑같이 만들어봤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4year_university/5873783?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미러링 대전권으로도 만들어봤습니다 ㅋㅋ
부산경북 포함하여 10개 대학이 모두 서울대와 동급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나머지 지사대가 들어가는 학생들 수준 자체가 지금 시점에서 적어도 국숭세단 라인 학생들과 너무 차이가 나서.. 저기 언급된 지사대들의 교육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고 해도 그 학생들의 역량을 국숭세단 학생들 수준으로라도 만들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전 줄세우기를 폐지하자는게 아닙니다 올바르게 줄세우자는겁니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하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경쟁해야 성장하고 올라가는거죠 다만 지금 4년제 순위는 너무 기형적이라 사회발전을 매우매우매우 저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매우매우매우 불공평하구요 그래서 전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미 영남 같은 애들은 지금 입결로도 아웃풋이 국숭세단을 웃돕니다 https://orbi.kr/00033843247
같은 입결이라도 아웃풋이 다른건 잘 아실거라고 봅니다 왜 같은 입결에 아웃풋이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입결에 비해 학교수준이 높기 때문에 아웃풋도 높은겁니다
영남대가 명문 사학이었던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 지역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다 지역의 명문대학에 진학했어요. 그래서 저렇게 아웃풋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현재는 어떤가요? 과거에 비해 현재 인풋이 눈에 띄게 수준이 낮아졌습니다. 4-5등급대 학생들이 들어가서 저 아웃풋을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4년전에도 영남 입결은 한서삼수준이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어쨌든.. 국가가 균형적으로 발전하려면 지금과 같은 인서울이면 된다식의 마인드는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존댓말님 자료가 그런 리마인드는 하게 하는 이점은 있었던건 같군요
그 질문 많이 받긴했던겁니다 좀 말이 강력한(?) 글이긴 한데 https://m.dcinside.com/board/4year_university/5873435?serval=존댓&s_type=name&page=2 질문에 답이랑 궁금한게 많이 해결되실겁니다 참고 바랍니다
@존댓말(ENTP) 4년전에는 이미 추락이 진행된 후이고.. 제가 말한 명문 사학 시절은 2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하군요
제가 가져온건 20년전 자료가 아닙니다... 그리고 입결이 떨어진다고 학교자체가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네 저 5등급 2등급 글을 보고 나니 무슨 말 하시는지 좀 이해가 되네요. 교육의 가치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 다를 수 있으니.. 저도 존댓말님 시각을 존중하는 만큼 님도 제 시각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인서울 대학들이 2등급 학생을 5등급 수준으로 '추락'시키는 경우는 적어도 국숭세단 이상의 학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학생이 자기 발로 공부를 놓아서 그렇게 되는 거면 어쩔수 없죠. 학교가 지거국이든, 사립대든간에..
어엄.... 국숭위로도 심각합니다.... 국숭이면 대구권으로 치면 대구한정도 위치이고 남서울급 4년제인데...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당연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것 같고.. 그럼 THE, QS같은 세계대학평가의 역량평가도 단순히 '인서울 선호로 인한 입결상승'만을 고려한 결과라고 생각하시나요
저기 언급된 학교들이 입결 격차를 교육으로 극복 가능하다는 현재의 사례를 보여주세요 말씀대로 교육의 힘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과거 누적 결과가 아닌 2024년, 2025년 개별 아웃풋도 좋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