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36cf720b5c6b011f11a39cfca8f202a7b619e



1991년 도투락 만두로 유명한 봉명재단이 망하고 물러나며... 성균대 암흑기


시절에 삼성을 받아들인 것인데... 성균대의 패착이 바로 이 지점 임ㄹㅇ



성균대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암흑기에 반도체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삼성을


받아들인 것 까지는 좋아는데... 욕심에 눈이 멀기 시작한 거임ㄹㅇ



그냥 평범한 종합사립대로 “유유자적“ 할 수도 있었음에도... 굳이 연고대를


자극하며 Over The Sky 라고 언급하기 시작함ㄹㅇ



더우기 경쟁관계에 있던 한양대를 찍어 누르기 위한 시도가 여러차례 발생


하면서... 한양대가 절치부심 하게 만드는 단초를 제공함ㄹㅇ



이후 성균대는 삼성의 재정능력을 믿고... 한동안 승승장구 할 수 있었지만


세상 만물은 “화무십일홍” 의 이치를 벗어날 수 없는 법이기에 결국 한계에


이르게 됨ㄹㅇ



하지만 이미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3대 사학은 삼성을 등에 업은 성균대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알 수 없었기에... 장기적인 포석을 두고 본격적인 재정


확장 정책에 들어가게 됨ㄹㅇ



결국 삼성을 믿었던 성균대의 재정은 이제 서서히 한계를 드러내며 멈추기


시작했는데... 연고한 3대사학은 이제 본격적인 재정확장 정책으로 수혜를


받기 시작하면서 재정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거임ㄹㅇ



즉 삼성을 믿었던 성균대는... 정작 얼마 성장하지도 못 했는데... 연고한은


본격적인 재정확장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 것임ㄹㅇ



그게 현재의 성균대 상황 임ㄹㅇ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연세대는 이미... 성균대 재정규모 2배 가까이


성장하며... 성균대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경지에 오른 상태고...



고려대나 한양대도... 성균대 보다는 훨씬 더 빠르게 재정확장을 이루면서


성균대와 본격적인 격차를 벌리고 있는 상황 임ㄹㅇ



가만히 있었으면... 연고한 + 성 메이저 사립대 4개교 체제가 유지될 수도


있었는데... 성균대의 유난스러운 행태가... 잠자고 있던 거인을 깨운 것임



이제 연고한 3대 사학도 재정에 눈을 떴기 때문에... 굳이 멈출 이유가 없는


상황인 것임ㄹㅇ



성균대는 재정규모 1조원 초반에 사실상 멈췄지만 연고한 3대 사학은 계속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했고...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모두 재정규모 2조원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상황 임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애초에 삼성은 성균대 재정규모를 1조 수준까지


성장시킬 계획이었던 것 같음ㄹㅇ



90년대에는 그 정도만 성장시키면 서울대 다음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임ㄹㅇ



하지만 지금은 2026년이고... 성균대 보다 한 수 아래로 생각한 경희대 마저


재정규모 1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 임ㄹㅇ



즉 서울대는 차치하고... 경희대 조차 재정규모가... 성균대 턱 밑까지 쫓아온 


상황인 거임ㄹㅇ



삼성과 성균대는...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오판을 한 셈임ㄹㅇ



Over The Sky 가 아니라... Over The SKKU 가... 임박한 상황인 것임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