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성대 재단에 참여한 1996년 이후 이제 30년이 지났다.
이제 성대는 삼성측에 대해 냉철한 자세로 다음과 같은 점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해야 함.
1. 삼성은 왜 성대 캠퍼스를 확장하지 못하고 심지어 계속 매각해 가는가?
성대 인사캠, 서울캠퍼스는 겨우 2만 8천평에 불과하다.
말이 안되는 면적 규모다.
그럼에도 지난 30년간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대학유치를 할 때도 서울권 수많은 대학들이 신청했지만,
성대는 아예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그 이전에 아산신도시 대학유치 사업때도 수많은 대학들이 이에 응모했지만 성대는 역시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그 비좁은 2만 8천평의 캠퍼스 크기에도 불구하고 캠퍼스 확장 의지가 아예 없는 것이다.
삼성측이 자금을 댈 의지가 전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2. 삼성재단측은 심지어 성대 소유의 땅을 연이어 매각하고 있다.
2-1) 도봉구 야구장 부지
삼성측이 개발하려고 했으면 서울소재 1만 4500평의 땅을 어떻게든 개발했을 것이다.
학생기숙사든, 인문사회 연구소든, 복합문화시설이든 삼성그룹 기획부서에서 그정도 기안을 못할 리가 없다.
그러나 지난 30년간 아무런 추진계획도 없이 놀려두다가 결국 약 2,000억원 정도에 매각될 운명이다.
대학 캠퍼스 땅은 절대 매각하는게 아니다.
나중에라도 꼭 필요할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성대 서울캠은 단 2만 8천평에 불과하다.
2-2) 수원 수목원
성대가 소유하던 10만평의 수원 식목원도 결국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2만평 사용권한을 인정받고 수원시에 채납했다.
아주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정도 법적 해결능력이 삼성그룹이 없을 수가 없다.
이 보다 더 용도규제가 심한 땅도 삼성은 용도변경을 위한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정부, 지자체와 협의하여 도출해 낸다.
대학발전에 별 관심이 없다는 의미다.
그리고 2만평도 결국 삼성그룹 계열사들에게 좋을 용도로만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3. 삼성측은 왜 인사캠 정문과 진입로에 대한 해결을 안하는가?
인사캠의 정문과 진입로는 국유지이고 성대는 매년 일정금액을 임차료로 내고 있다고 한다.
다른 대학 같으면 자기 대학의 정문과 진입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임차료를 내는 결정을 할까?
자존심과 위상 문제다.
삼성이 정말 생각이 있다면 정문을 다른 쪽으로 만들고 그 부근 부지를 매입하는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해결했을 거다.
언제든지 떠날 수 있으니 그냥 마음편하게 임차료로 해결할 생각이 아닐까?
세계 초일류 기업 천조재단 삼성과 함께하는 성균관대에는 탁월한 판단과 취사선택 능력자가 만다~그러니 연퀴는 너네 대학이나 관심가져라
180.224 성퀴새키 씹새키
연퀴아닌데 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