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교수진료 받으려면 빨라야 3주 뒤부터 가능한데
두세번 오면 신경치료에 크라운까지 끝날거라 하심
근데 당장 급하고 어려운 치료 아니라고 교수님도 동네병원에서 후딱 하는 거 추천하시길래
동네병원에서 치료중인데
신경치료 내방만 5번을 했고
내방 텀도 일주일씩 잡혀서 거의 한달 넘게 하는중임..
진료도 보통 첫번째 내방이 젤 오래걸리고
두세번째는 순식간이잖아?
근데 요상하게 내원횟수 많아질수록 진료시간도 길어지고
치아도 점점 깎아내려감
이거 맞는거냐..?ㅅㅂ
물론 대학 교수님은 내 치아 드릴로 까보지 않고
엑스레이랑 입안만 보시고 발치할 확률 없어보인다 한건데
여기 병원은 또 치아 뚜따하기 전부터 발치확률 반반이라 햇엇단 말임 상태 최악이라고..
ㅅㅂ ㅜㅜ
진짜 치과의사는 가족중에 있는 게 최고일듯..
아무리 명의를 만나도 명의 두명이 의견이 다르면 뭔가 찝찝해지기 시작하더라
세균이 제거될때까지 내원횟수를 충분히 잡는거니깐 그냥 믿고해라 결국은 직접 뚜따해본사람이 잘안다
그치 근데 계속 약만 넣으면서 횟수만 길어지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4 5번째에 무슨 기계로 드르륵 박박 긁어내면서 30분이 넘어가니까 좀 걱정되네 ㅋㅋㅜ
아무리그래도 진료시간 점점길어지는건 이해불가네
첫 내방때 충치 삭제하고 약넣고 충전제로 닫아놓고 두번째 내방때 뜯어보고 안에 찌르는 거? 하고 다시 약넣고 닫고 이때부터 염증 사라지면 본뜨고 끝낼거라 하심 세번째도 두번째랑 똑같고 네번째에 갑자기10분컷 하던게 30분 넘게 하더라고 드릴로 더 치아 더 갈아내고 삐삐삐 소리 나는 기계로 드르륵 빡빡 쑤신다음 안에서 멈추면 빼내고 하면서
다섯번째도 그거랑 같은 거 하고 포스트 박고 본뜨고 왔음.. 담주에 크라운 나온다 하더라 다섯번째가 ㄹㅇ 한시간 가까이 걸려서 턱에 쥐나더라
ㅅㅂ난 지금 1회차 끝낸상태인데 아직도 입벌리기 장기전이 남아있다는거네 정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