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본인인 서울 거주중인 인생 망한 35살 반틀딱이야 ~
본인 치아 처음 치료 하기 시작한게 유년기인데 위이이잉 소리듣고 겁나서 뛰쳐나왔고 엄마한테 졸라서 오징어 씹어먹음
그렇게 아가리 관리 안하다가 중학교때 자발적으로 치과 갔는데 걍 병원 커보이고 괜찮아보여서 감 여자 선생님(시발년)이고 이때부터 지옥시작, 이빨이 간질간질해요 뽑아주세요. 말하니깐 미친년이 사전 설명없고 그냥 뽑음 ㅋㅋ 난 치아가 눞는다는생각도 못할만큼 어리석은 꼬마였음 ㅋㅋ 썩은 이빨이 아니라 생니 뽑은거 그렇게 거기 병원 3번째인가 내방하니깐 오지말래 미친년이 뭐지 이상년은 이런생각함 일단 어려서 ㅇㅋ 함 이게 20년전임 15살때
룰루랄라 지내다가 어금니 아랫쪽 치료 받으로 다른 병원감 틀딱 할아보지가 하는곳인데 특유의 고수 느낌이 들었음. 부모님은 부모님이 다니는 치과 가라고 했지만 멀어서 그냥 가까운곳 찾아간것임 난 이빨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음 뭐머 설명 쭈욱 해주더니 신경치료 존나함 와 시발 아가리 똥내 처음맞아봄 본인 어렷을떄부터 돈 벌고 살았기 때문에 결제 내가함 치과 존나비싸더라 여러가지 설명해주셨는데 그냥 싸니깐 브릿지 걸었음 하나 뽑고 양쪽 갈아서 씌우는거 브릿지 맞지? 여튼 20년 동안 아무 문제없이 튼튼하게 잘 사용중임
여기까지가 청소년기
나이먹고 군대 끌려감 개좆같은 군대 이빨이 썩음 오른쪽 끝에 어금니 군대 병원에서 치과가면 좆된다는 소리를 조온나게 들어서 사제병원감 본인 당번병 출신이라서 대대장이 편의많이봐줌 특히 주임원사님이 부사관들 나갈때마다 데리고 나갈수있게 편의봐주심 파주 문산 법원리 엿는데 거기도 시발 여의사한테 감 한림대병원 교수인가
여튼 이시발년 지금 이 글쓰는거 찾아가서 칼로 쑤실까도 생각중임 이차저차해서 신경치료 하고 65만원주고 금니 씌웠는데 이 병신같은년이 잇몸좀 내려가면 붙이제 그럼 임시로 막아주던가 해야되잖아 그걸 안해주는거야 아프니깐 결국 4회차 방문떄 씌워달라고함 그렇게 금니 생겼으니 금니 성능좀 보려고 씹고 뜯고 즐겼지 그렇게 군생활 끝나고 잇몸 덜 내려간상태에서 붙였으니 문제 있겠지?
엄청 부은거야 염증이라고 해야겠지 그렇게 일하면서 지내다가 이거 냄새도 나고 안되겠는거야 그래서 예전에 브릿지한 고수선생님한테 찾아갔지만 아마 관뚜껑에 못박힌거같아 RIP.. 당시에 이빨에 관심이 좀 있어서 그래도 좀 배운새끼가 한대가서 하면 좋겠지 생각하고 양력보니깐 연세대 있더라 그래서 거기 초이스 해서 갔는데 이시발년놈이 치료 못한대 뭐 이런 시발새끼가 다 있지? 라고 생각했지 귀찮았나봄 돈 안될껄 아랏는지 치료 못해준다고 하길래 그지라에서 쌍욕박고 줘팰까 하다가 카운대 발로 까고 의자 차고 밖에돌아다니다가 눈에 뛰면 죽여버린다고 했음 본인 좀 거칠게 살아서 20대 후반까지 정신 못차렸음 보통 의사선생님한테 존경심 가지고 있는데 걍 안된다고 하니깐 너무 화가났었음 집에가서 폭풍양치 했는데 염증이 확 가라앉자버림 염증부분 조온나게 문질렀거든 피나고 시원해서 그렇게 했더니 이빨이 접찹면이랑 좀 붕 뜬 느낌이라고 할까 이빨로 꽈악 물었더니 들어감 뭐 그렇게 지내다가, '빠진 이야기 있다 이건 나중에'
그렇게 지금 치과 다니는데, 왼쪽 아래 어금니이것도 한림대 교수년이 그렇게 한건데 신경치료만 한거지 씌우지 않았음 당시에 치료했다가 욱심거리는 느낌이 심해서 다시 약 처넣고 대강 마감한거임 나한테 분명 치료 끝났다고 했음 나 그떄 토탈118만원인가 주고 치료 받았거든 근데 이 시발년이 휙 덮었다가 다시 뜯어서 약 처넣고 치료 끝났다고 말한거야 여튼 지금 다니는 치과에서 이거 금니로 씌우고 그럭저럭 사는데 지금 선생님께서 어금니 오르쪽끝 이거 발치 해야될거라고 쓸수있는데 까지 쓰는건 괜찮은데 나중에 여유 생기면 발치하고 임플란트 박아야된다고 했음 그옆에꺼까지 문제는 시발 이게 결국 터진거야 조온나 아픔
지난주 토요일에 우선 ID 해놓고 염증 가라앉으면 뽑자고 하심 오늘도 오전에 예약해놨음 진짜 죽을꺼같아 여기 치과 다니면서 여러가지 알게됨
본인도 모르는 축농증 있다는거 알게됐고 이거 뽑더라도 시간 지켜봐야 된다고 하셨음 그리고 뽑고 난 다음에 이비후과 치료 끝낸다음에나 임플란트 박아야된다고 시간 걸릴꺼라고 이야기하셨음.. 뭐 그렇고 여기 선생님은 카톨릭 대학 출신인거같아 대강 양력봤는데 안면구강악외과 전문의 라서 그런지 바로바로 안뽑더라 안전하게 봅아야된다고 하셨음 말은 많이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말 붙이기 힘든데 그냥 한자리에서 11년넘게 하시는거보면 신뢰있는 사람인거같아서 다니는중.......
여튼 뿌리염증 있으면 무조건 이빨 뽑아라 예방적 치료 차원에서라도 와 10년 버틴 금니 이것때문에 자살 충동 너무든다 너무 아프고 너무 괴로움
항상 피곤하거나 그러면 아프긴했는데 양치 잘하고 잠자면 괜찮아지다가 결국 이렇게 터지는구나 진짜 너무아픔 정말루다가
담배 끊어야되는데 담배를 못끊겠네 본인 하루 담배2갑 콜라4L 먹음 콜라는 끊은지 삼일차 담배는 좀 줄여서 피고있음
지금도 담배 물고있는데 피고 양치하고 피고 양치하고 여튼 못배운 35살 틀딱 치과 이야기였음 ㅅㄱ링
와 인생을 어떻게 사는거야 ㄷㄷ
개차반으로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