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치아 인조인간급임 내 입안이 사실 살아있는 교과서거든.
팁을 줄게. 잘 읽고 새겨들어.
1.충치치료
①레진
충치가 존나 미세하고 통증이 없는 경우라면 지켜보거나 치과2~3곳 방문해서 진료봐봐.
단,니가 만일 중고딩이라면 어지간하면 치료해라. 시기를 놓치면 치료의 범위는 커진다.
그리고 레진은 어금니에 하는거 아니야.치과치료의 최종목적은 장기예지성이야.그만큼 경제적이고 오래 쓰는 게 좋은거임.레진은 매달리는 힘이 강해서 전치부에는 효율적이지만 씹는면인 어금니 부위는 오래못쓴다.
②인레이
인레이 할 경우에도 치아에는 큰 통증이나 시린증상이 없어서 과잉진료라는 판단이 슬텐데.이럴경우 최고는 무조건 2~3군데 돌아다니라는거임.
여자도 옷을 벗겨봐야 알다시피..충치도 벗겨봐야 아는거야.
간혹 인레이 치료를 했는데 시리거나 통증이 더 심해졌다는건 무조건 신경노출로 인해서 그런거고.초기에 통증있는 것은 신경을 거의 근접해서 일어나는건데 가역적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이어지거나 둘중하나이니 지켜보는게 최고임.
결론은 2~3군데 돌아보고 믿음 가는곳에서ㄱㄱ
인레이도 어느정도 정말함이 요구되는 치료인데 교합이 망가지거나 그럴일은 없으니 걱정ㄴ
③크라운
이쯤됐으면 하악의 경우 충치는 육안으로 보일거고 운나쁘면 치아가 쪼개질 정도가 될수도 있음
통증 있거나 시린증상 있으면 무조건 신경치료지.
크라운부턴 실력을 봐야하는데 이유는 하나임.크라운 씌운 치아 하나때문에 이갈이가 생기기도 하고 교합이 망가질수도 있어서 두통이나 여러 후유증이 생길수도 있음.
최악의 경우 맞물리는 치아뿌리에 염증이 생기기도 함
크라운 치료는 인상체득부터 보철물수정까지 환자와 치새의 소통이 제일 중요함.
내 경험상 보철물 한개 맞춰주는데도 1시간이상 할애해준 치새도 있었다.
꼼꼼한 곳으로 가라.
2.신경치료
신경치료가 치과 치료중 제일 어렵다.일단 이건 팩트임
단가도 안 나와서..좀 꺼리는 치새들이 많은데..
일단 신경치료 해준다고 하면 그나마 양심적인곳이라 생각해라.대신 존나 대충할수도 있음ㅋㅋ
신경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딱 하나야.
치아 뿌리 밑으로 엄청나게 퍼져있는 신경들이 전부 뿔뿔히 흩어져 있음 이미 신경이 맛탱이가 간 치아의 기능을 그나마 활용하려면 파일이란 기구로 1mm도 안되는 단위의 미세신경을 완벽히 제거해야 되는데 절대불가능임
이것도 저주받은 동양인들 답게 신경타입도 존나 똥양스러움.
서양인들은 의외로 신경치료 한번하면 20년도 넘게쓴다.그래서 비용이 200이상임
신경치료 완료하고 5년안에 염증소견 없으면 20년 쓴다ㅇㅇ
3.임플란트
임플은 존나쉬움, 어려운건 그냥 뼈높이를 세우는게 어려움
나머진 그냥 존나 쉬워 그래서 어느정도 경력있는 치새들은 다잘함ㅇㅇ 임플은 원래 안아픈데 잇몸절개부위가 크면 클수록 그거때메 아픈거임
집이랑 가장 가까운곳ㄱㄱ
4.잇몸치료
잇몸치료 해준다는 치새있다? 그럼 거기 찜하고 거기만 다녀라
이상
이상한데
초기충치 8개치료하잔 의사는? 이미 gi가 아닌 레진 3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