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22살 군필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임플란트를 해야할 때가 와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앞니 영구치가 없는 상태입니다. 치과에서 어렸을때 x ray를 찍었을때, 들은바로는 왼쪽 앞니 바로 옆 치아의 뿌리가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실제로 그 자리에 영구치가 자라지 않아 치아가 틀어지기 시작했고 때문에 교정치료를 중학교 말부터 고등학교 초까지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이때 교정 이후 생기는 앞니 옆 치아의 빈공간은 임플란트를 심으려고 하였으나, 당시 치료를 진행하신 원장님께서, 앞니는 뼈가 다 자란후에 하는게 좋다 하셨기에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대안으로 치기공사에게 이빨 모형을 의뢰하여 레진을 이용하여 비어있는 앞니 양옆에 인공 이빨 모형을 부착해 둔 상태입니다. 성인이 된 후에 집과는 거리가 조금있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정신이 없었고 , 이 상태로 현재 군대에 다녀와 22세가 된 상태입니다. 작년에 레진이 탈락하여, 치과에 방문하여 다시 레진으로 붙여놓은 상태이고 당시에는 충치가 없었지만 , 시간날때 방문하여 빨리 임플란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속적으로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왕복 3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집근처 치과에서 이를 진행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교정치료를 했던곳에서 임플란트를 하지 않으면 혹여나 공들어놓아 해논 교정이 틀어질까 하는 걱정과, 올바르게 진료를 해줄 치과(원래 있던 곳이 그렇다는 장담은 하지 못합니다)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또한 교정치료를 하던 고등학생시절 당시, 뼈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원장님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충치가 없었다지만, 레진으로 인공구조물을 빈공간 양옆에 붙여놨기에 관리가 매우 힘든 실정입니다. 때문에 3-4년간 충치가 없었더라도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예산이 200만원정도 있는데, 이를 초과하지 않을까 가난한 고시생에게는 너무 큰 걱정이 됩니다. 두서 없는 글이 길었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몇가지를 질문드리고자 함 입니다.
첫째로 현재 제가 어떤 치료를 받는게 가장 적합할지와 제 상태가 대략적으로 어떠한 상태인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둘째로는 어떠한 치과를 선택하는게 좋은건지 궁금하며,(교정치료를 진행한 곳vs 현재 다니는 대학 근처), 혹여나 기존 병원과 다른 병원에 가본다면 좋은 병원을 고르는법과, 기존 교정 치료 했던 것에 영향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셋째로, 여러가지 변수에 따른 대체적인 가격이 어느정도 나올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뼈이식만 해도 될경우와 충치치료까지 진행한다면 어느정도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넷째로; 하게된다면 어떤 회사의 임플란트가 가장 좋은지 궁금합니다. 왠만하면 고통이 가장 적은 임플란트가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고시를 준비하는 입장이기에, 방해가 최대한 안되는 방향이면 좋겠습니다.
본래라면 고시 이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려 했으나 레진으로 그저 붙여놓은 치아가 자주 레진의 탈락으로 흔들리는 불편함과, 혹여나 충치가 생길까 걱정되는 마음에 올해안으로 임플란트를 심으려고 합니다. 걱정이 먼저 앞선 어린이의 두서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 항상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좋은 답변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 결손치면 임플 박아야지 뭐. 브릿지하기엔 양옆 자연치 깍아야 되는데 그건 좀 아까울듯. 그냥 쉽게 생각해서 치아 있어야 되는곳에 있을 치아가 없어서 공간 만들어 놓은 상태... 브릿지로 가짜 치아만 올리거나(대신 양옆자연치 깍아서 기둥삼는것) 임플로 뼈안에 뿌리 박아서 각각 치아 한개씩 올리거나
2. 치과 선택은 답이 없다. 특히 앞니면 잘하는 치과 찾아야되는데 어려움. 교정과랑 보철과는 다른부분이라 교정한데에서 한다고 유난히 더 잘될 가능성이 있거나 하진 않을듯. 그래도 교정한 치과에서 뭐 할인을 좀 해준다거나 보철도 잘하는 원장이 있다거나 할수 있으니 일단 상담을 해봐야지. 제대로 임플하면 교정해놓은게 문제가 되진 않음, 다만 나이들수록 치아는 앞으로 쏠리는지라 교정한 치아도 유지장치 관리 잘 안되면 나중에 틀어질수 잇음->임플 한다고 문제되진 않음(할때 제대로된 의사면 알아서 악궁 맞춰서 잘 심어줌)
3. 200으로......무리라고본다 2배는 잡아야지 싶은데. 뭐 의사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앞니면 커스텀으로 맞춘 지대주로 쓸거고(각도문제) 크라운도 pfm보단 지르코니아 쓰는게 훨씬 나을거고 플러스 거기에 기본적으로 앞니는 뼈이식 엔간히 들어가야됨. 뼈이식 플러스 맞춤 지대주 지르코니아->비쌈. 치과마다 케바케긴 한데 실력 엔간한 치과면 제값다 받을거고 한개 심을때 이백전후 봐야할듯. 충치야 있다면 충치정도 따라서 치료가 달라질테니 아예 지금 알수 없고
4. 특정회사라고 고통이 더 적은 임플란트는 없음. 객관적으로 스트라우만이라는 외산이 제일 비싼데 이건 대당 어금니쪽 기본으로 해도 250내외라서 애초에 니가 선택할수 없을거고 국산에선 오스템 덴티움 네오 정도가 인지도 있고 사용량 많은 임플임. 이중 뭘 사용할지는 의사 맘이긴하고.엔간한 품질은 나오는 임플임. 듣도보도못한 브랜드만 아니면 크게 많은 차이는 안남. 고통이 덜하다면 보통 가이드 임플란트(네비게이션 임플란트)가 미리 다 계산해서 보형물 장착하고 뚫는거라 좀 덜하긴 할텐데 이거 하는것도 추가금 들어감
먼데 가면 안됨 나중에 관리 받을때 다니기 힘들다 무조건 가까운곳중에 가라
나 크라운 먼데가서 햇더니 관리받을때도 거기로 가야되서 좀 불편함 거리도 생각해서가셈 임플란트 왠만한 곳 다 어느정도 하는편이니까 비정상적으로 싼곳이나 이벤트치과 이런데만 거르고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