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까지는 교정하면서 꾸준히 병원을 다녔어서 그런가 충치 하나도 없었는데
최근에 딱딱한거 먹다가 치아가 너무 팽팽한 느낌들어서 치실로 빼려고 해도 안빠지길래
치과 갔더니 26번 치아 꺠져서 메꿔놓은게 떨어졌고 그 사이에 음식물이 껴서 26/27 인접면 충치생겼다고
26번 신경치료하고 금니하고 27번 레진했다 ㅅㅂ 그때 음식만 안먹었어도 (위에 사랑니는 둘 다 안남)
다행히 금니는 보려고 하지 않는 이상 티는 안나더라;;
그래서 치실 사서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치실하려고 하는데 이거 뭐 그냥 잇몸까지 넣고 슥삭슥삭 긁기만 하면 되는거냐
유튜브 봐도 자세하게 안알려주네
그리고 앞니6개는 교정 유지장치때문에 끝까지 안들어가는데 이건 어케하냐
너 교정했으면 치간칫솔 써봤을거아냐 치실질 힘들면 치간칫솔 써라
ㅇㅇ 근데 치간칫솔보다는 치실이 낫다고 그러던데?
플라그라는게 치아 전체에 코팅됨. 스프나 걸쭉한 소스가 그릇에 코팅되듯이.. 그걸 물리적으로 닦아준다고 생각하고 치아 뿌리부터 머리까지 몇번씩 긁어주셈
앞니6개는 유지장치때문에 뿌리까지 안들어가는데 이건 어카냐 치간칫솔 쓰기엔 교정해서그런가 치아가 구멍도 없이 너무 붙어있는데
직접 해본적은 없어서 괜찮을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오랄비 슈퍼플로스/치실고리 쓰는거같던데.. 정 안되면 치과에 체크하러갈때 물어보셈. 그리고 치실 잘 안썼으면 잇몸 염증때문에 부어서 더 틈이 없어보이는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