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치과에 진상 짓을 한거 같아서 머라도 사갈까 하고.

작은 어금니 신경 치료 했는데, 옆 치아를 실수로 잘못 갈았나 하고 오해를 했거든.
2일째 금식에, 신경치료 겁나 아파서 예민한데, 안 보이던게 보이고, 양치 아무리 해도 안 없어져서 이거 뭔가 잘못됐구나 하고...
결과적으로는 신경치료 봉인 가루가 씹혀서 박힌거였다.

오늘 방문하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제일 혐오하는 진상짓을 했더라고. 그냥 넘기기에는 꺼림칙해서..
암튼 마실거나 달달한게 낫지 않을까 하는데, 뭐가 좋냐?
대충 6명 정도 되는거 같아. 의사 두분에 간호사 3~4명 정도.


박카스랑 펑리수 정도 생각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