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가 예쁘게 나긴 했는데 다 썩어버려서 휴가 내고 동네 치과에서 당일 발치했는데..

이게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아니면 의사들한테 사랑니 뽑는게 부담되는건가? 사랑니 3개 다 뽑고 싶다고 그랬는데 계속 설날이니 뭐니 핑계대면서 나 설득해서 하나만 뽑으려고 하더라.

내가 휴가 자주 못 써서 안 된다고 그러면 2개 뽑자해서 그냥 의사랑 타협해서 왼쪽 두개만 뽑았는데.. 난 사랑니 모조리 다 뽑고 설날까지 죽만 먹어도 버틸수 있는데 안 뽑아주더라. 처음 볼때는 여의사랑 상담했는데 막상 사랑니는 남의사가 와서 뽑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