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시립대 공대 졸업 앞둔 27살 학생입니다
재수하느라 21살에 학교 들어가서 벌써 졸업할 때가 됬네요.
취업을 하려니 메이저 공대는 아니고, 기업에 들어간다고 해도 제가 원하는 삶의 질을 얻을 수 없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요새 의치한약 정원이 늘어났다고 해서 진입하는 20대 후반 30대 초 직장인들이 많다고 들어서 저도 한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물론 고민에 대한 답은 저에게 있는 것이 맞지만, 그래도 여기 재학중인 치대생들이나 현직 치과의사분들께서 진입이 적절한지 판단을 여쭙고 싶습니다.
16수능 31321(지1,지2) 맞았었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갈 수 있냐를 묻는거임? 아니면 가도 되냐는거임? 후자는 붙고 고민하셈
현실적으로 진입해도 나이나 취업 했을 때의 기회비용 등이 괜찮을지 여쭤보는겁니다
니가 직접 계산기 두드려보지 그래? 대충 얼마 이상 벌어야 기회비용 몇 년 안에 만회하겠다 같은거
1이 수학이면 해볼만한데 국영수면 어려울듯...
수학입니다 국어 영어를 잘 못합니다
영어는 절평이라 이거 못넘으면 때려치는게 맞고 국어는 어려울것같긴 한데 열심히 학원다니는수밖에 없을듯. 지1깔고 1과목 하나 가면 가능성 있긴한데 진짜 독하게 해야됨
가면 무조건 괜찮은데 1년만에 되는건 거의 불가능이고 2년~3년 투자해야하는데 못 갔을때 대책이 있는거면 해도 됨 취업에 불이익 있는건 당연하겠지
군대 갔다온거면 그렇게 늦은건 아님. 일단 성적 받고 생각하는게..?
취준하면서 치전준비해보든지
ㅎㅇㅌ 원하시는 바 이루기를
요즘 수능 스타일 보면 국어 쌔빠지게 하셔야 할듯
인생걸고 한번해봐라... 형이 응원해줄게/ 만일 잘못되어 의치는 못가도, 약수는 가겠지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