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보존과에서 수련받았으면 자기는 남들보다 잘한다라는 부심이 생기기 마련.
개원할때 남들은 전자현미경 안 사도 보존과 선생들은 가오가 있어서 사는 경우가 있음
웬만한 원장들은 신경치료 돈 안된다고 장비도 제대로 안 산다.
일단 치과에 미세현미경 있나 확인해봐라. 있다는건 엔도에 어느정도 진심이란 얘기임.
그리고 엔도에 임하는 자세도 다름.
다른 치새들은 서너번 하고 안 되면 "걍 발치하시죠 ㅇㅇ" 하고 마는데
보존과 전문의들은 그래도 자기 가오, 자존심과 연결돼서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성 보이면 될 떄까지 집요하게 한다.
실력은 비슷할지 몰라도
장비랑 책임감이 달라.
자이스 미세현미경은 거의 3천만원 하는데 수가 병신인 신경치료 위해서 사는 원장은 보존과 말고는 없다고 보면 됨
지랄 똥을 싸라
보존과에서 신경치료받다가 이빨 뺐어요...